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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대상은 블록체인 기반 인증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9 14:26

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 시상식.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대상을 수상한 GrassChain팀의 신하륜 군, 뒷줄 오른쪽에서부터 두 명이 이창기 핀테크사업부장, 이대엽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장 / 사진제공= 농협은행

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 시상식.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대상을 수상한 GrassChain팀의 신하륜 군, 뒷줄 오른쪽에서부터 두 명이 이창기 핀테크사업부장, 이대엽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장 / 사진제공= 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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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제2회 농업핀테크 아이디어톤'을 성료하고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미래농업을 발굴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농업과 핀테크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예비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22개팀이 참여해 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12개팀이 선발됐고 최종심사를 통해 6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농산물 유통 인증시스템을 제안한 GrassChain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농촌 보물찾기를 제안한 남정권씨가 수상했고, 설완석씨와 파머헬퓨팀이 우수상, Do-Ru팀과 거북목팀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농업핀테크’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핀테크기술과 농업을 융합해 농업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기술과 서비스다. ‘아이디어톤(Idea-thon)’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장시간 모여 쉼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경진대회를 말한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아이디어톤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상용화하기 위해 NH핀테크 혁신센터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입주공간과 멘토링 등을 후속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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