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3.10%…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1주]
3월 첫 번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31%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
2025-03-02 일요일 | 홍지인 기자
파벌 갈등 제거로 조직 내부 '온기' 살린 임종룡 회장 [변화하는 우리금융 ②]
"내부 파벌을 없애기 위해 올바른 기업문화 정립에 매진하겠다"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했던 약속이다. 일반적인 '정론'이라는 비판이 있었지만, 임종룡 회장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
2025-02-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인재 양성·소통 강화 박차···타운홀 미팅 개최
이찬우 회장이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계열사를 직접 돌며 현장을 살핀 데 이어 직원들에게 직접 경영철학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
2025-02-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최상목 “서민층 자금애로 커져”…정책금융 계획대비 1조 늘린 11.8조 공급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신용대출 감소로 인한 서민층의 자금애로를 언급하며, 정책서민금융의 대폭 확대를 통한 민생 지원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28일 '민생경제점검회의' 모두...
2025-02-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기업은행, 새 인재 뽑는다···상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
기업은행이 은행의 미래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인재를 뽑는다. IBK기업은행은 28일, 2025년도 상반기 신입행원을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170명으로, 2024년 상반기 공채 인원보다 20명 증가...
2025-02-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추천
다올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50원 배당과 임재택 현 한양증권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권학회장에 전진규 동국대 교수
한국증권학회 회장에 전진규 동국대 교수가 취임했다.한국증권학회는 28일 학회 제49차 정기 총회에서 전 교수가 제4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전 신임 회장은 동국대 경영대학 재무/금융 전공 교수로 재직 중...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 기획·자동차·장기보험 전문성 갖춘 30년 보험맨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기획, 자동차, 장기보험, 영업까지 두루 전문성을 갖춘 '30년' 보험맨이다.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해상에...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부통제 인력 대폭 늘린다···점검회의는 '정례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전국의 그룹사 현장 내부통제 전담인력을 한자리에 모아 그룹 내부통제 현주소를 진단하며 철통같은 내부통제에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우리금융은 27일 본사 시너지홀에서 임종룡 회...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 “주주환원율 50%까지 높여 밸류업 달성”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기업 밸류업(Value up) 관련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밸류업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강조했을 뿐 아니라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2025-02-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혁신 골든타임, 완화·적응·혁신 준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금융산업이 고도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시점이 바로 미래 대응을 준비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당국 차원의 준비상황을 밝혔다.27일 금융...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지원 현장 행보···사전상담 운영 점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7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함께 인현시장 등 소상공인 밀집 지역 인근의 KB국민...
2025-02-2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프로필] 이동준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문대표
이동준 신임 마스턴투자운용 리츠부문 부문대표는 부동산 분야 전문가다.마스턴투자운용은 26일 이 부문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부문대표는 1967년생으로, 한성대 부동산학 박사를 받았다.삼성생명서비스, KT 등...
2025-02-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수원, 中企 재직자 역량 제고 앞장···‘디지털 원격훈련’ 운영기관 선정
금융연수원이 금융권을 넘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준수)은 2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HRD 아카이브)'의 운영기관으로...
2025-02-2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LS, 거점점포에서만 판매된다…‘전액손실’ 감내 고객에만 권유
고난도 금융투자상품 판매가 전국 5~10% 수준의 은행 거점점포에서만 가능해진다. 상품 자체에 대한 권유도 ‘원금 100% 손실’을 감내하는 고객에게만 투자 권유가 가능해진다. 지난해 금융권을 덮쳤던 홍콩H지...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석용, 이하 조합)은 26일 신임 임원으로 임금남 전무이사와 봉영근 본부장을 선임했으며, 신길순 본부장은 연임됐다고 밝혔다.기획조정팀장 및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한 임금남 신임 전무이사...
2025-02-27 목요일 | 권혁기 기자
'토스 앱 출시 10주년' 이승건 토스 대표 "네카오도 참여하는 '결제 씬의 변화' 만든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토스 앱 출시 1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년간 서비스를 발명·확산하는 데 집중했다면, 향후엔 토스 유저뿐 아니라 금융사와 핀테크가 참여하는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국...
2025-02-26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도전정신' 강조한 이찬우 농협금융회장···"기존 방식 초기화"
이찬우 농협금융회장이 임기 시작 후 첫 경영전략회의을 열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NH농협금융은 지난 25일 '2025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찬우 회...
2025-02-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최초 사냥꾼' 케이뱅크, 보안 강한 내부용 AI 언어모델 도입···'인뱅 중 처음'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금융 특화 프라이빗 LLM을 도입하며 ‘AI Powered Bank’로 도약에 나섰다. 올해 초 은행권 최초로 채널계 멀티 클라우드 체계 구축한데 이어 또 한번 금융권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
2025-02-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은행, 주담대 0.25%p 등 대출금리 인하 신호탄…타행 상황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대출금리 인하 압박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25%p 추가 인하로 2%대 기준금리 시대가 다시 열리면서,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인하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14일 비대면 아파트담보...
2025-0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보증기금-주택금융공사, 감사역량 강화 '맞손'
신용보증기금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지난 25일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감사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내부감사 업무의 실질적 역량...
2025-02-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은행연합회, 이인균 상무이사 선임
은행연합회는 26일 인사를 발표하고 이인균 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기획조사부장, 여신제도부장, 지속가능경영부장 등 요직을 거치며 은행업 전반부터 ESG에 대한 이해도까지 두루 갖춘...
2025-02-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