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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강조한 이찬우 농협금융회장···"기존 방식 초기화"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6 17:21

이찬우 회장 임기 첫 경영전략회의···신뢰·역량 제고 '방점'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5일 2025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5일 2025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NH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김성훈 기자] 이찬우닫기이찬우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회장이 임기 시작 후 첫 경영전략회의을 열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임할 것을 당부했다.

NH농협금융은 지난 25일 '2025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찬우 회장의 첫 경영전략회의로, 계열사 CEO와 집행간부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루 종일 진행됐다.

2024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회사와 직원들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전략·경영관리 방향에 대한 논의와 혁신·신뢰를 주제로 한 외부 특강이 이어졌다.

2025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참석자들이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NH농협금융지주

2025년 신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참석자들이 윤리경영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이 농협금융 내부통제의 구원투수로 주목받는 만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도 진행됐다.

지난 2월 3일 취임 이후 계열사 현장경영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이 회장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혁신과 역량 제고를 주문했다.

이 회장은 “시계 제로 상황의 2025년이지만, 지속적인 혁신과 회사별 핵심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는 '도전정신'을 꼽았다. 이 회장은 “기존의 방식을 초기화 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과 도전정신을 가져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계기로 그룹 차원의 실행력과 시너지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지속가능성장을 통해 농업・농촌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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