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인재 양성·소통 강화 박차···타운홀 미팅 개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8 16:40

경영전략회의·타운홀 미팅으로 임직원 소통 강화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농협은행 카드라운지에서 타운홀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사진 =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 이찬우 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농협은행 카드라운지에서 타운홀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사진 = NH농협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이찬우닫기이찬우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계열사를 직접 돌며 현장을 살핀 데 이어 직원들에게 직접 경영철학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NH농협금융는 27일 종로 D타워에 위치한 농협은행 카드라운지에서 이찬우 회장과 직원 24명이 모여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용될 수 있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찬우 회장이 직접 제안했다.

이찬우 회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유연한 사고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태도가 농협금융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다”며,“함께 소통하고 도전하여, 실력 있는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더불어“경청과 공감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따뜻함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회적 관심”을 갖춘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앞서 지난 25일에도 경기 고양 소재 NH인재원에서 계열사 CEO, 집행간부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소통했다.

이달 3일 취임 이후 계열사 현장경영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이 회장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시계 제로 상황의 2025년 이지만, 지속적인 혁신과 회사별 핵심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면서 “기존 방식을 초기화 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과 도전정신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찬우 회장은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저연차 직원, 워킹맘, 자회사 직원 등 다양한 테마로 직원들과 만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