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신선편의식품 공략 강화…2020년 매출 1000억 목표
SPC삼립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신선편의식품’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2020년까지 관련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회사 매출을 4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30일 밝혔다. SPC삼립은 지난 27일 열린 ‘S...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일반 시민에도 개방
세븐일레븐의 핸드페이 기반 무인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일반 소비자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애비뉴가 무료 개방됨에 따라 관광, 쇼픽객 등 일...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화갤러리아, 제주공항 면세점 철수 ‘딜레마’
한화갤러리아면세점이 제주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한국공항공사와 임대료를 두고 줄다리기를 한 끝에 사업권을 조기 반납했지만 공사가 당초 한화 측의 요구대로 임대료 방식을 변경해 다시...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원톱’ 굳힌 신동빈, 곳곳 지뢰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뉴롯데’의 첫발을 뗐다. ‘뉴롯데’는 그동안 경영권 분쟁과 불투명한 기업구조라는 안개를 걷어내고 투명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뜻한다. 롯데는 이번 지주사 ...
2017-10-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9월 유통업체 매출 8.4%↑… 대형마트 나홀로 역신장
지난달 유통 판매채널 중 대형마트를 제외한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모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과 편의점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
2017-10-29 일요일 | 신미진 기자
10년 새 혼수 트렌드 지각변동…모피 지고 안마의자 뜨고
최근 10년 사이 예비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혼수품 트렌드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에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혼수품을 장만했다면 이제는 ‘힐링’과 ‘여가’를 위한 혼수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2017-10-29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롯데쇼핑 창사 38주년 행사…한우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가 롯데쇼핑 창사 38주년을 맞아 ’창사 38주년 고객 감사 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총 4주에 걸쳐 진행되며 주차별로 상품을 나눠 신선, 가공일상, 의류, 잡화 등 약 1만여종 상...
2017-10-29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사드보복’ 불구 3분기 영업익 19.8%↑
신라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신라가 ‘사드보복’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해외면세사업장 확장과 영업 안정화를 통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3억원...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4억원대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1심서 집행유예
4억원대 미술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단독 황기선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백&슈 빅 세일’ 진행…최대 70% 할인
현대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판교점 2층 행사장 및 주요 브랜드 매장에서 ‘백&슈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50여개 잡화 브랜드가 참여하며 총 20억원 규모의 물량을 투입한다. ...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수출전용 ‘마라불닭볶음면’ 국내 출시
삼양식품이 수출 전용 제품 ‘마라불닭볶음면’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라불닭볶음면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올해 7월 출시된 제품으로 한국적인 매운맛 ‘불닭볶음면’에 중국 사천지방의 매운맛인...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 진행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호텔에서 현지 대표 창업지원 기업인 베트남실리콘밸리엑셀러레이터(VSVA)와 함께 ‘제2회 롯데-베트남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먹거리 안전 최우선”…세븐일레븐, ‘식품안전 결의대회’
세븐일레븐이 파트너사와 함께 식품안전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롯데 빅마켓 영등포 롯데아카데미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을 포함해 자체브랜드(...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SPC그룹, DIY 화덕피자 브랜드 ‘피자업’ 론칭
SPC그룹이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화덕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업’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피자업은 페퍼로니, 치즈, 제철재료 등 총 60여 종에 이르는 토핑을 소비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 피자를 주문하는...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프랜차이즈 자정혁신안③] 윤리교육으로 오너리스크 방지?…실효성 ‘의문’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가맹본부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자 자정혁신안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협회 차원의 강제성은 결여돼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오너와 최고경영자(CEO)의 일탈 행위로 인해 가...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프랜차이즈 자정혁신안②] 김상조, 보완 당부…“판촉비용 등 구체적인 방안 필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7일 프랜차이즈협회가 발표한 불공정 관행 해소를 위한 자정실천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구체적인 보완방안 마련과 발전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프랜차이즈 자정혁신안①] 가맹점 100곳 이상 가맹사업자단체 구성
앞으로 가맹점이 100곳 이상인 대규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가맹점주들을 대표하는 가맹사업자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또 가맹점주는 가맹계약기간에 상관없이 갱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리테일 ‘멜본’, 주요 백화점 잇따라 입점
이랜드리테일은 여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멜본’이 주요 백화점에 잇따라 출점하며 외부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40대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멜본은 오는 27일 롯...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애경, 中 SNS 스타 왕홍 42명과 K-뷰티 체험행사
애경이 중국 온라인 유명인사 ‘왕홍’(網紅)을 대상으로 애경뷰티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수원역사에 위치한 AK타운에서 진행된 애경뷰티데이는 에이지(AGE) 20’s와 루나(LUNA) 등을 비롯해...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중량·칼로리 40% 줄인 미니라면 당일분량 ‘완판’
SK플래닛 11번가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출시한 ‘맛있는라면 미니’의 당일 준비량 2500세트를 모두 완판했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날 자정부터 ‘미니’ 1세트를 9200원에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했다. 미니...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3분기 ‘어닝쇼크’…당기순손실 5332억원 적자전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여파로 롯데쇼핑이 지난 3분기 적자전환했다. 롯데쇼핑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7.6%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 vs 롯데 온리프라이스…불붙은 ‘PB전쟁’
롯데마트가 균일 최적가를 앞세운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를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앞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마트의 PB ‘노브랜드’와의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포부...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최저가 아닌 최적가”…롯데마트, PB ‘온리프라이스’ 키운다
롯데마트가 최적가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Only Price)’를 통해 대형마트 PB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마트는 26일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리프라이...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규제의 역설①] ‘스타필드 효과’는 누가 누리나
최근 유통‧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 도입이 활발하다. 이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 등 공익을 위한 착한 규제의 형식을 띈다. 하지만 이면에는 ‘규제의 역설’이 존재한다는 목소리도 높...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또 밀어내기…건국유업, 8년간 대리점에 제품 구입강제
유제품 가정배달 시장 점유율 3위 사업자인 건국유업이 약 8년동안 대리점을 상대로 유제품 구입을 강제하는 등 ‘밀어내기’를 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 고발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정...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슈펜, 프랑스 캐릭터 ‘바바파파’ 콜라보 제품 출시
이랜드리테일의 슈즈 제조유통일괄(SPA) 브랜드 슈펜이 프랑스의 캐릭터 바바파파와 손잡고 협업상품 40여가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슈펜은 내달부터 룸슈즈와 아동 우비세트, 에코백, 파우치, 모자 등 40...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