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말레이시아 정수기 렌털 사업 정조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말레이시아에 정수기 등 가전 렌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K네트웍스는 현지법인을 세우고 사업을 말레이시아 전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K네트웍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
2018-1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중공업, 생산현장 교육 맡을 국내 최대 통합안전교육센터 오픈
현대중공업이 4일 오후 3시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사장을 비롯해 박영만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김종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안전교육센터’ 개소식을 연다.현대중공업의 안전...
2018-12-04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 방산계열사, 이집트 방산전시회 타고 중동·아프리카 공략 개시
한화 방산계열사(㈜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가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되는 방산전시회(EDEX 2018)에 통합 전시관을 열고 중동, 북아프리카 방산시장 개척에 나섰다.올해...
2018-12-04 화요일 | 박주석 기자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 '한국의 경영대상' 최고 경영자상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년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상과 브랜드경영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취임 후 S-OIL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
2018-12-04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포스코, 청년 취·창업 교육 내년 1~3월 프로그램 접수 시작
포스코가 12월 3일부터 무료 청년 취·창업 지원하는 프로그램 신청접수에 들어갔다.포스코는 3일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새로운 비전의 실천으로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현대중공업 조선3사, 선박수주 올 목표 초과 기대...124억 실적, 목표 94% 달성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3사들의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가 12월에도 이어지면서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아시아 선사와 총 3억 7천만 달...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 대학생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 진행
한화그룹은 3일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 트래블 크리에이터(DREAMPLUS Travel Creator, 이하 DTC)'를 운영한다고 밝혔다.DTC는 평소 여행을 좋아하며...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삼성중공업, 친환경 스마트십 ABS 기술인증 국내 최초 획득
삼성중공업은 3일 미국 선급협회인 ABS로부터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에 대한 스마트십 기술 인증을 국내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인텔리만 십(INTELLIMAN Ship)'에 적용된 이...
2018-12-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태양광 1위' 한화큐셀, 소비자대상서 글로벌베스트컴퍼니 수상
한화큐셀은 지난달 27일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이번 해 신설된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2018-1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삼성전자 이번주 임원 인사 '안정'에 무게…반도체 성과주의 승진 주목
SK그룹과 삼성전자가 이르면 이번주 주요 계열사 정기인사를 진행한다. 양사는 대규모 변화보다 안정을 통한 조직 내실 다지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도 호황을 맞아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반도체 부문에서...
2018-1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포스트 반도체’ 성과 속속 발현
SK하이닉스가 SK그룹 실적을 이끌고 있는 사이, 최태원 회장이 새로운 주력사업으로 점찍고 공 들였던 바이오·배터리·모빌리티 분야에서 성과 발현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SK그룹 주력사업인 반도체·통신·에너지...
2018-1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정우 회장, 대규모 쇄신 인사…포스코 ‘미래사업 역량 극대화’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이 지난달 100대 개혁과제를 손꼽으며 예고했던 12월 조직 개편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재계에서는 조직 개편안과 발맞춰 대규모 인사이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마다 1~2월에 하...
2018-1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MF 초대 우승 '드림위드앙상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위해 뉴욕 무대 선다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GMF) 1회 대회 우승 팀인 드림위드앙상블이 뉴욕 무대에 선다.SK이노베이션은 드림위드앙상블이 12월 3일 UN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 UN 대한민국 대표부로 부터 ‘2018 믹...
2018-12-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최정우 포스코, 임금격차 해소 프로그램 계열사로 확대...협력사에 3년 7771억원 지원
포스코가 지난 10월 체결한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계열사인 포스코건설,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포스코에너지로 확대한다. 이들 5개사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7771억원을 협력사에 지...
2018-12-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11월4주 휘발유 가격 '연중최저치' 1516원...경유도 1300원대 진입
국내 휘발유 가격이 국제유가 급락·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저치를 갱신했다. 경유 가격도 지난 5월 수준인 130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2018-12-0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회장 등, 상속세 9215억원 신고...6분의 1 납부
구광모 LG 회장 등이 고 구본무 전 회장으로 물려받은 ㈜LG 주식 11.3%에 대한 상속세 9215억원을 과세당국에 신고하고 1차 상속세 1536억원을 납부했다고 LG그룹이 30일 밝혔다.이번에 납부한 상속세는 전체 6분의 ...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유에이텍, 국가품질경영대회 제조부문 대통령상
자동차 시트 제조·판매기업 대유에이텍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대유에이텍은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제조(중견)부문 대통령...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포토] 현대차 '팰리세이드' 스타일 패션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LA에서 '현대 스타일 나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팰리세이드 공개에 앞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팰리세이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 20벌을 공개했다. 디...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2500억원 자사주 277만주 매입 추진
현대자동차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현대차는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장내에서 총 276만9388주(보통주 213만6681주, 우선주 24만3566주, 2우선주 36만4854주, 3우선주 2만4287주)...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S, 동유럽 전선 시장 공략 본격화...세르비아에 공장 준공
LS가 유럽 발칸반도 전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S그룹 계열 미국 전선회사 SPSX(슈페리어 에식스)가 세르비아에 자동차 및 전자 부품 등에 쓰이는 권선 생산법인 '에식스 발칸'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해외사업부문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 시장 대응 차원
현대·기아자동차가 해외사업부문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자동차는 글로벌미래전략TFT장 김승진 부사장을 사업관리본부장에, 사업운영전략사업부장 김선섭 전무를 인도권역본부장에 임명했다.기아자동차는 미국판...
2018-1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찾은 박정원 두산 회장 “전통 제조업도 디지털로 승부”
“전통적 제조업일수록 디지털 혁신을 통한 차별화의 결과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첨단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디지털 혁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한 단계 뛰어 올라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가자”박...
2018-11-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 회장 "사회적 가치 기반 한-미 협력모델 확대"...미국서 SK 경쟁력 알리기 나서
“SK의 목표는 경제적 이익 뿐만 아니라 사회와 함께 하는 것이다. 한-미 양국간 상호협력에 기반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북미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워싱턴 D.C....
2018-11-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구광모 LG 첫 정기인사, 안정·변화 균형미..."미래준비·외부수혈"
취임 후 첫 정기인사에 나선 구광모 LG 회장의 선택은 '안정과 변화의 균형'이었다. 주요 계열사 수장은 기존 체제를 유지하되, 신사업 부문에서는 관련 전문가를 적극 영입하며 미래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구회장은...
2018-1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법원, '한국지엠 R&D 법인분리' 집행금지 판결...한국지엠 "법적대응 검토, 법인설립 계속 추진"
한국지엠이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R&D) 법인분리에 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법인분리 집행을 중단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한국지엠은 법원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법인분리도 계속 추진하...
2018-1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디스플레이 임원인사, 한상범 체제 유지...부사장 3명 승진 '실적개선·OLED전환' 과제
LG디스플레이가 한상범 부회장 체제를 유지한다. 한 부회장에게는 올해 지속중인 영업적자 탈출과 OLED사업으로 체질개선이라는 과제가 주어졌다.LG디스플레이는 부회장·사장 인사는 기존 체제를 유지하되 부사장 승...
2018-1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