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월4주 휘발유 가격 '연중최저치' 1516원...경유도 1300원대 진입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1 19:09

2018년 국내 휘발유 가격 추이. 자료=오피넷.

2018년 국내 휘발유 가격 추이. 자료=오피넷.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국내 휘발유 가격이 국제유가 급락·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연중 최저치를 갱신했다.

경유 가격도 지난 5월 수준인 130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1월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L)당 30.2원 내린 1516.3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자동차용 경유는 전주 대비 17.4원 내린 1385.1원을 기록했다. 유류세 인하 적용이 제외된 난방용 등유도 6.1원 내린 1004.7원을 기록했다.

2018년 11월4주 상표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출처=오피넷.

2018년 11월4주 상표별 휘발유 경유 판매가격. 출처=오피넷.

상표별 휘발유 가격은 SK에너지가 30.7원 하락한 1534.3원, GS칼텍스는 29.4원 내린 1518.1원을 기록했다. 현대오일뱅크(1509.5원)와 S-OIL(1509.3원)은 각각 30.0원, 30.2원씩 내렸다.

2018년 11월4주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 출처=오피넷.

2018년 11월4주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 출처=오피넷.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지난주보다 24.8원 하락하며 1604.4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가격보다 88.1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34.5원 내린 1476.1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락 영향으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정유4사는 휘발유·경유 공급가격을 평균 39.2원, 23.1원씩 내렸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 원유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면서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구광모, MS와 AI 동맹…AIDC·AX·피지컬AI 협력 확대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진과 만나 AI 데이터센터(AIDC)부터 AI 전환(AX), 피지컬 AI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하면서 그룹 차원의 AI 사업 확대에 나섰다.구광모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권봉석 ㈜LG 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그룹의 역 2 구자은 LS 회장 "중국을 보라" 외친 까닭 LS그룹이 미래 사업 구상과 AI 기술 탐색을 위한 임직원 학습 무대를 중국까지 확장한다. 그동안 CES 참관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포상 프로그램 목적지를 중국 첨단 산업도시까지 넓힌 것이다.이는 구자은 LS 회장이 내건 그룹 AI 전략이 단순한 기술 탐색 단계를 넘어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해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에 더해 제조업 기반 피지컬 AI와 자동화, 공급망 생태계에서 속도감을 보이는 중국 현장을 직접 확인하려는 실용주의적 의도가 반영된 결과다.특히 이번 결정은 미국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중국 현지 사업은 조정·축소 중인 경영 상황 속에서 이뤄졌다. 이는 사업적 거점과 기술 3 한화에어로, 美 아칸소에 3조 투입…‘지상 방산 거점’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 기지 부지에 22억 달러(약 3조 원)를 투입해 대규모 탄약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이는 자체 방산 제조 역량과 현지화 전략을 결합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가중된 글로벌 탄약 공급난을 해소하고 노후화된 미국 내 방위산업 기반(DIB) 현대화에 나서는 모양새다.전 세계 탄약 난제·美 공급망 현대화 속 ‘아칸소 거점’ 주목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아칸소주 육군 기지인 파인블러프 아스널(Pine Bluff Arsenal·PBA)에서 현지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세라 허커비 샌더스 아칸소 주지사를 비롯해 조던 길리스 미 육군 시설·에너지·환경 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