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LA에서 '현대 스타일 나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팰리세이드 공개에 앞서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팰리세이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 20벌을 공개했다. 디자인은 비욘세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타이 헌터와 그리디어스 박윤희 디자이너가 맡았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