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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년 취·창업 교육 내년 1~3월 프로그램 접수 시작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3 18:55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포스코가 12월 3일부터 무료 청년 취·창업 지원하는 프로그램 신청접수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3일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새로운 비전의 실천으로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실무형 취업교육',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등 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포항, 광양, 인천 송도에서 각각 모집한다.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은 만34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차수별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3주간의 합숙과정을 거쳐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포스코 인재창조원 인턴 기회를 부여한다.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는 만 34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을 통해 차수별 50명을 모집한다. 3개월간 합숙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은 포스코그룹 채용 또는 포스텍 인턴기회가 주어진다.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예비창업자 또는 1년 미만 창업자 중 만 49세 이하 아이템 보유자로 차수별 25명을 선발해 4주간의 합숙 과정을 거친다. 사업성 적격심사를 통과할 경우 향후 포스코 벤처밸리(포항, 광양) 입주자격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과 교육기간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포스코가 지원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교육 기간 중 숙식, 식비 등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과정별 교육수당도 지급된다. 수료 후에는 인턴·취업 기회가 제공돼 실질적인 구직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1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3일부터 신청가능하다. 상세한 안내는 ‘POSCO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집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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