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그룹, ‘채용연계형 외국인 유학생 동계 인턴십’ 모집
덕산그룹 계열사 덕산하이메탈, 덕산네오룩스, 덕산에테르씨티, 현대중공업터보기계가 차세대 기술 경쟁력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해 ‘2026 채용 연계형 외국인 유학생 동계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2일 밝...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G, 주주환원 업그레이드...구광모, 5000억 자사주 소각 결단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주사 ㈜LG를 이끄는 대표이사로서 주주환원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고 있다.㈜LG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이행 현황을 최근 공개했다.당시 회사는 ▲2026년까지 기...
2025-1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대한전선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전선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중동∙아프리카에 K9∙천무 솔루션 제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수교 30주년을 맞은 중동∙아프리카(MENA) 주요 협력국 이집트에 2026년 본격 전력화된다. K9을 비롯해 다연장 정밀유도무기 '천무'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단거리 유...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에버그린 본사에 SROC 개소…조선·해운사 첫 협업 사례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대만 타이페이 소재 에버그린 본사에 '삼성원격 운용센터(이하 SROC, Samsung Remote Operation Center)'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SROC는 조선사와 해운사가 협업해 설립한 첫 사례...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 2035년 매출 37조 목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공식 출범했다.HD현대는 1일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메가 캐리어'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환경 시너지도 '엄지척'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지속가능경영 핵심 과제인 '지속가능 항공유(SAF)'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사가 발표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 기부
삼성이 연말 이웃사랑성금으로 500억원을 쾌척했다.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장석훈 사장, 삼성전자 노사협...
2025-1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매각 앞둔 케이조선, 3분기 영업익 작년 전체 이익 '4배 육박'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 매각 절차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올해 3분기 만에 작년 한 해 전체 영업이익의 4배 가까이를 벌어들이며 실적이 대폭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1일 케이조선이 공시한 2025년 3분기 실적에 따...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SDI, 실적악화 뚫고 지킨 재무안정성 덕 봤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배당만으론 역부족…컴투스 ‘반등의 열쇠’ 있다 [정답은 TSR]
컴투스 주가는 코로나19 시기 약 20만원대에 육박하는 등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엔데믹 이후 신작 부진, 신사업 성과 악화 등이 겹치며 약 3만 원대까지 떨어지며 주주들을 애타게 했다.컴투스는 실적과 주가 하락 국...
2025-12-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임금 반납 버티며 커온 삼성重 4인방, 미래 조선 이끈다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조선업 장기 불황 속 30개월간 임금 자진 반납 고통을 함께 견디며 회사를 지켜온 핵심 인재들을 미래 경영 전면에 세웠다. 삼성중공업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현조, 이동현, ...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차세대 소재개발 기술 허브 육성한다…'재료혁신연구센터' 설립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한국재료연구원(이하 KIMS)과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조선해양 소재분야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선다.삼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KIMS에서 'KIMS-SHI 재료혁...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X하우시스, 업계 최초 'EPD-글로벌' 인증…유럽 공략 발판 마련
LX하우시스(대표이사 노진서, 한주우) 바닥재 제품 3종이 국내 바닥재 업계 최초로 한국과 유럽연합(EU)이 상호 인정하는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LX하우시스는 시트 바닥재 '렉스코트'와 '오리진', 타일바...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한전KPS와 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나서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한전KPS와 손잡고 해외 발전사업 공동 개발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7일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일본 ESS 시장 공략…투자·운영·거래 '풀 밸류체인' 구축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접 투자까지 참여한 계통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를 착공하며 일본 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7일 일본 치바현 이치하라시에서 전력변...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7054억 규모 'L-SAM'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 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폴란드 오르카 탈락' 한화오션 "뼈 깎는 각오로 글로벌 수출 도전"
폴란드 오르카(ORKA) 잠수함 사업에서 고배를 마신 한화오션이 28일 입장문을 통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캐나다·중동 등 향후 글로벌 해양방산 수출전에서 반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화오션은 "우리나라 정...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인사] LG화학, 신학철 물러나고 김동춘 사장 승진
7년간 LG화학을 이끈 신학철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새 CEO는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이 임명됐다.27일 LG화학은 사장 승진 1명, 상무 선임 7명 등 승진인사가 포함된 2026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LG화학 새...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글로비스, 5800억 규모 LNG 해상운송 계약 체결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종합상사 기업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최대 15년간 약 5800억 원 규모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현대글로비스는 계...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차중위성 3호' 발사 성공…지상국 교신 완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총괄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이하 차중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27일 밝혔다.KAI에 따르면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차중위성 3호는 이날 오전 1시 13분 발사된 후, 오전...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누리호 4차 발사대 총괄 운용…"안정성 입증"
HD현대중공업이 27일 새벽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 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누리호 발사 인프라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2020년 완공된 제2발사대(지하 3층, 연면적 약...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기술 인재 12명 승진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4명, 상무 7명, 마스터(Master) 1명 등 총 12명이 승진했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POSCO Pushes Global Expansion to Navigate Safety, Tariff Challenges
POSCO Group is accelerating its holding company-centered safety system and strengthening global investment.This is evaluated as a hard-fought effort to overcome the group crisis of 'internal and exter...
2025-11-2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박종환 HD현대엔솔 대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제15대 회장 취임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가 제15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이하 협회)는 26일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진행된 제66차 이사회 및 2025년 임시총회에서 박종환 HD현대에...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요나고 주 7회 시대 연 에어서울, 김중호 대표 "매일매일 돗토리"
"매일매일이 돗토리!"김중호 에어서울 대표이사가 에어서울 단독 노선인 일본 요나고 노선 데일리 운항을 기념하며 이같이 외쳤다. 에어서울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돗토리현(요나고) 관광설명회...
2025-1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