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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신입·경력 정비사 채용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3 12:07

신입부터 경력직, 전문강사까지 채용
신입 1년 인턴 후 정규직 전환 기회 부여

티웨이항공이 신입 인턴 정비사와 경력직 정비사, 정비 전문강사 채용에 나선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신입 인턴 정비사와 경력직 정비사, 정비 전문강사 채용에 나선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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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안전 운항 체계 강화를 위해 신입 인턴 정비사와 경력직 정비사, 정비 전문강사 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정비사(신입 인턴) ▲정비사(경력) ▲부품수리 정비사(경력) ▲정비 전문강사(경력) 등 총 4개 부문이다.

정비사 신입 인턴은 항공기 운항 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졸업자(올해 8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비행기) 자격증과 어학 성적을 필수로 보유해야 한다. 특히 B737NG, B737-8, A330 기종 자격 소지자나 외국어 능통자,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및 항공기 정비 부사관 경력자는 우대한다. 합격자는 1년간의 인턴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경력직 정비사는 항공정비사 자격증과 함께 B737, A330, B777 확인 정비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최근 24개월 이내에 6개월 이상의 실무 경력이 필수다. 부품수리 경력직은 항공기 기체 수리 경력 5년 이상 또는 휠과 타이어(Wheel&Tire) 수리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정비 전문강사는 B777·B737 및 A330 확인 정비 경력과 함께 5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보유해야 지원 가능하다.

신입 인턴 서류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이며, 경력직 및 전문강사 직군은 채용 완료 시까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2026년에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인력 확대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며 "숙련된 정비 인력을 확보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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