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구형폰 공시지원금 줄줄이 축소…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S6와 아이폰6 등 구형 스마트폰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줄줄이 축소하고 있다. 갤럭시S7, G5 출시에 이어 아이폰6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시장이 비정상적으로 과열되자...
2016-04-1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KT, 미래를 여는 동반성장 축제 ‘2016 RTC’ 개막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가 신사업 발굴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스타트업과 3일 동안 머리를 맞댄다. KT는 대전 서구 갈마로에 위치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협력사 및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상생 프로...
2016-04-1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그램15’ 앞세워 미국 노트북 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 15’를 무기로 세계 최대 노트북 시장인 미국을 본격 공략한다.18일 LG전자에 따르면 ‘그램 15’를 무기로 세계 최대 노트북 시장인 미국을 본...
2016-04-1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롯데건설, 5월 화성시 첫 뉴스테이 공급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롯데건설이 다음달 경기도 화성시에 처음으로 뉴스테이 단지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화성시 반월동 일대에 ‘신동탄 롯데캐슬’과 동탄2신도시 A95블록에 ‘동탄2 롯데캐슬’ 등 총 179...
2016-04-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이통3사 매출·영업익 증가…고객 부담도 함께 늘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1분기 영업실적이 전년보다 개선될 전망이다.2014년 10월부터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자리를 잡으면서 이통사들의 마...
2016-04-1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루체하임’ 내달 분양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물산이 ‘래미안 루체하임’을 다음달 분양한다.삼성물산은 5월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 일원현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래미...
2016-04-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부산항’ 2만여명 방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부산항’에 2만여명이 방문했다.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부산항’에 주말까지 3일간 총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8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부산항은 부산 도심...
2016-04-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화테크윈, 홈시큐리티 카메라 레드닷 디자인 수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테크윈의 홈시큐리티 카메라가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했다.한화테크윈은 18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자사의 홈시큐리티 카메라 3종이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
2016-04-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두산건설, 2200억 송도연료전지 우선협상 대상 선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두산건설이 송도연료전지 발전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에 선정됐다.두산건설은 한국수력원자력, 삼천리, 인천종합에너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도 연료전지 발전사업 EPC사업자 모집공...
2016-04-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기아차, 2만8천대 결함 발생…리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의 구형쏘나타(YF)와 기아자동차의 K5와 K9 등 2만8954대에 대해 리콜(대규모 시정 결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중 YF쏘나타와 K5는 전동식 스티어링 전자...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사진으로 보는 AJ렌터카배 직장인야구대회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잘 던지고, 잘 쳤다.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막한 제 6회 AJ렌터카배 전국생활체육 직장인야구대회가 시구와 시타 이야기다.이날 개막전에 앞서 윤규선 AJ렌터카 대표가 시타자로,...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AJ렌터카, 새사옥 “좋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AJ렌터카는 지난해 말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단지에 새 사옥을 마련하고 이전했다.이곳에는 모기업 AJ네트웍스를 비롯해 그룹 주력인 AJ렌터카, AJ셀카, AJ파크 등 AJ그룹 계열사가 모...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백화점, 봄 세일기간 매출 상승…‘방긋’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소비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백화점들이 최근 진행한 봄 정기세일에서 모처럼 웃었다. 세일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한 것.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환경부, 전국 오염하천 수질개선 지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환경부가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낙동강수계 함안 함안천, 금강수계 논산 논산천, 영산강수계 광주 장수천과 무안 사교천, 섬진강수계 남원 주촌천, 만경강수계 전주 ...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특허청 ‘발명인터뷰·특허 활용 지원사업’ 추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특허청이 대학·공공(연)의 우수한 특허기술을 선별해 출원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된 특허 중 우수특허에 대해서는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에게 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발명인터...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 올해 무역수지 ‘불황형 흑자’ 지속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2.5%로 낮췄으나, 무역수지는 흑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현경연은 당초 올해 우리나라 수출과 수입은 각각 3.9%, 4...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문체부 ‘세방화 관광 상품’ 5개 선정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을 찾은 관광객의 지역 분산과 다양한 수요 충족을 위해 ‘세방화 관광 상품’으로 5개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세방화(glocal)는 세계화...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쌍용차, 경영 행보 신중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지난해 선보인 티볼리 브랜드로 업계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하고 있지만, 경영 행보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지난달 초 선보인 티볼리의 장축...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정의선 부회장 ‘절치부심’ 2분기실적 회복 가능할까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최근 본격적으로 경영 전면에 나선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사진)이 딜레마에 빠졌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자사의 고급브랜드로 제네시스를, 익월 그 첫차로 EQ900을 각각 선보였...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R&D 한계 왔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세계 5위의 현대기아자동차의 연구개발(R&D) 능력이 최근 논란이다. 현대기아차가 R&D를 강화해 경쟁력이 우수한 모델 개발 보다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엔진을 포함한 플랫폼을 광범위 하...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BMW코리아, 고급 대형 세단 한국시장 ‘승부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수입자동차 시장은 트렌드에 민감하다. 1987년 승용차 시장 개방 이후 처음 5년 간은 포드, 크라이슬러,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빅3’가 강세를 보였다. 이후 1990년대 중반부...
2016-04-18 월요일 | 정수남 기자
‘갤럭시S7·G5’ 후폭풍에 고객 ‘방긋’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7시리즈와 LG전자의 G5 등 신형 스마트폰 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있다. 여기에 이통통신사들이 구형과 보급형 스마트폰에 대해 출고가는 내리고 지...
2016-04-18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현대중공업 실적 저조에 납품비리 ‘설상가상’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세계 조선 업계의 불황과 중국 업체의 시장 잠식 등 업황 난조로 비상경영체제를 지속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설상가상으로 최근 비리사건에 휘말렸다. 울산지검은 납품 편의를 봐주는 대...
2016-04-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분양 ‘꿈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집단대출 심사가 엄격해지고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면서 대출 이자에 부담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우건설은 이달 분양을 ...
2016-04-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전자, 중저가폰 ‘갤럭시C’ 5월 중국서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C라는 이름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을 놓고 애플, LG전자 등이 더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
2016-04-17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