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배당사고 매매손실, 487억원 아냐…100억원 미만”
삼성증권이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한 매매손실이 100억원 미만이라고 16일 해명했다.이날 삼성증권은 “이번 배당사고로 인해 잘못 배당된 주식 매도물량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100억원 미만의 매매손실이 발생했다”...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코인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 해외진출…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코인원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코인원 인도네시아’(Coinone Indonesia)를 설립하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2억6000만명을 웃도는 세...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비트코인, 낙관론 ‘솔솔’…“4년 안에 30배 뛴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벤처투자가 팀 드레이퍼, 가상화폐 투자전략업체 BKCM의 브라이언 켈리 최고경영자(CEO) 등 해외 전문가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IBK투자증권, 우수 중소기업과 연합공채…100여 명 선발한다
IBK투자증권이 우수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하는 신입사원 연합공채를 최초로 실시한다.이번 연합공채는 중소기업 위상 강화를 통한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을 위해 IBK투자증권과 중소기업이 함께 진행하는 공개채용이...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자산운용, ‘KB코스닥벤처기업소득공제펀드’
KB자산운용이 ‘KB코스닥벤처기업소득공제펀드’를 16일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코스닥 공모주와 코스닥 벤처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 중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이익성장률이 높은 기업이 투자...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 2종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 2종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16일 신한금융투자는 “‘미래에셋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와 ‘KB자산운용 코스닥 벤처기업 펀드’를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두 상...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지난달 증시서 ‘사자’ 전환…채권은 순투자 유지
외국인이 지난달 증시에서 순매수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순투자를 지속했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23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2월 3조9610억원을 내다 팔았으나...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니오, 中암호화폐 엔젤투자자 챈들러 구오 비트뱅크 대표 합류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마켓플레이스 유니오는 암호화폐 엔젤투자자로 널리 알려진 챈들러 구오(Chandler Guo) 비트뱅크 대표를 고문으로 섭외했다고 16일 밝혔다.챈들러 구오는 중국 최대 채굴장 기업인 비트뱅크...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코스콤-메리츠자산운용, 업계최초 ‘펀드투자앱’ 출시
코스콤과 메리츠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모바일 펀드판매시스템 ‘메리츠 펀드투자’ 앱을 안드로이드∙iOS 버전으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메리츠 펀드투자 앱을 이용하면 지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한화투자증권 ‘스텝스’, 지문∙핀번호 간편인증 시작
한화투자증권은 간편투자 앱 ‘스텝스’(STEPS)에서 간편비밀번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텝스 간편비밀번호 서비스는 금융결제원 차세대 인증 방식을 통해 작동한다. 고객은 지문, 홍채 등을 통한 바이...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증권 배당사고, 일감 몰아주기 적폐 논란
삼성증권 배당 사고를 삼성그룹 차원의 ‘일감 몰아주기’ 적폐의 일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매년 전산운용비로 600억~700억원을 쓰면서도 정작 전산 시스템과 인력을 허술한 상태로 방치해둔 데 대한...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대형사 주도 수수료 ‘0원’ 경쟁…이대로 괜찮을까
증권사들이 주식거래 ‘평생 수수료 무료’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삼성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물론 중소형 증권사들도 수수료를 끌어내리고 있다. 지난 2016년 ...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업계 블록체인 접목 본격 나서
최근 삼성증권에서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대형 금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블록체인이 불완전한 금융 시스템을 보완하는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일 삼성증권은 우리사주 조합원에 현금배당을 지급하...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닥 부양 정책’ 관련 중소형주 펀드 노릴만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벤처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특히 높은 투자 위험에 대한 인센티브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시장에 발을 들인 코스...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TB 코스닥 벤처, 대표가 펀드 운용 직접 챙겨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 공모 펀드는 벤처신주와 기업공개(IPO), 중소형주 등 세 가지 부문을 핵심 매니저가 책임 운용하는 코스닥 벤처펀드다. 펀드재산의 50% 이상을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 해제...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첨단 기술 기업 집중 투자
‘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첨단기술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일부는 대형주로 성장할 수 있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해 ...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배당사고 통렬히 반성”…삼성증권 임직원 200명, 자필 반성문
삼성증권 임직원 200여 명이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해 반성문을 작성했다.삼성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금융연수원에서 ‘자성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구성훈 대표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전 임직원이 모여 우리사주...
2018-04-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하락장 끝났나…8000달러선 다시 넘어
비트코인이 80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복장으로 돌아선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 해외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전망도 잇따른다.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
2018-04-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8000달러선 회복할까…“작년 최고점 무난히 넘어설 것”
비트코인이 8000달러선 가까이 오르는 등 회복세에 힘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소득세 마감일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
2018-04-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코넌, 블록체인 기반 ‘슈퍼컴퓨팅 플랫폼’ 구현
코넌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분산슈퍼컴퓨팅’ 플랫폼을 구현해 눈길을 끈다. 코넌에 따르면 해당 분산슈퍼컴퓨팅 플랫폼은 슈퍼 컴퓨팅 수요자가 다른 공급자들이 등록해둔 유휴 PC들을 모아 활용할 수 있게 해준...
2018-04-13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잡지 마세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로 이동하는 도중 취재진들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이날 김기식 원장이 5분가량 늦게 금융투자...
2018-04-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내부통제시스템 구축해야…불합리한 규제 개선할 것”
“자산운용업계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용철학과 투자원칙을 확립하고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드립니다”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2018-04-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닥, 펀드 자금 유입은 아직 이르다”
코스닥에 대한 코스닥 벤처펀드의 자금 유입이 늦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3일 하인환 SK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벤처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코스닥 공모주 물량의 30%를 우선 배정하는 것”이라며 “코스닥...
2018-04-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처럼 유령주식 나와도 하루 동안은 유통 방치 불가피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건처럼 실제 발행되지 않은 ‘유령 주식’이 시장에 나오더라도 그날 하루 동안은 막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이번 삼성증권 사례처럼 전산 착오 기재에 ...
2018-04-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대우 홍제동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대우 홍제동WM은 오는 13일 오후 3시30분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선 한상춘 VIP서비스본부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글로벌 경제 시황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
2018-04-1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