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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첨단 기술 기업 집중 투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6 00:00

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첨단 기술 기업 집중 투자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과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첨단기술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일부는 대형주로 성장할 수 있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도 함께 추구한다.

지난 5일 출시된 삼성 코스닥 벤처 플러스 펀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적극 활용해 코스닥 벤처기업 신주 등에 15% 이상 투자한다. 또한 코스닥 상장 벤처기업과 벤처기업 해제 이후 7년 이내인 기업에 35% 내외로 투자한다.

이 상품은 시가총액 약 120조원에 달하는 570여 개 기업을 철저히 분석해 성장성 있는 벤처기업을 선별하는 전략을 택한다. 무엇보다 산업군 내에서 확고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용을 도모한다.

노한성 운용1팀 펀드매니저는 “정부의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 효과로 혁신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는 증가할 것”이라며 “이 상품은 검증된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미래의 독점기업과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벤처·중소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적극적으로 수익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투자 시 투자금액의 10%(한도 300만원)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수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납입 금액의 1.0% 이내, 총보수 연1.35%이며 C클래스는 연1.69%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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