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임펀드 손실 규모 발표…사모펀드 제도 개선안 ‘촉각’
라임자산운용이 환매가 중단된 2개 모(母)펀드에 대한 예상 손실 규모를 14일 공개한다. 금융당국은 사모펀드 제도 개선안과 라임자산운용에 중간 검사결과, 향후 대응 등도 함께 내놓는다.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2020-0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일문 한투증권 사장, 혈액 수급부족 극복 위한 현혈 릴레이 참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 정 사장 및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앞 ...
2020-02-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캐피탈, 400억 규모 미래에셋대우 주식 매입…“지배력 강화”
미래에셋대우는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이 4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대우 지분을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미래에셋캐피탈은 400억원 규모(약 570먄주)의 미래에셋대우 보통주 주식 약 570만주를 시장에서 매입한다...
2020-0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투자, 무궁화신탁 1700만 달러 규모 해외전환사채 발행
신한금융투자는 주식회사 무궁화신탁의 해외전환사채 발행 주관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발행규모는 미화 1700만 달러, 만기 5년의 홍콩 사모발행이다. 무궁화신탁은 2009년 신탁업 인가를 취득한 ...
2020-02-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지주계열 증권사 순익 껑충…하나금투 기여도 11%대로 ‘쑥’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나금융투자는 전년 말 대비 84%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주 내 기여도(금융지주 전체 순이익 중 증권사 순이익이 차지하...
2020-0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에스씨엠생명과학,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IPO 본격 돌입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인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연...
2020-02-1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아만다 론칭기념 이벤트' 경품 벤츠 C200 증정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아만다 론칭기념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1등 상품인 벤츠 C200을 증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아만다 론칭기념 이벤트는 비대면 대표 계좌 아만다를 개설한...
2020-02-1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유진투자증권, 14일 ‘제24차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 개최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4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제24차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역삼지점에서 주관하는 ‘PST 주식투자전략 설명회’는 PST 이론을 고안한 권오진 숭...
2020-02-1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사상 최대실적’ 하이투자증권, 주당 73원 현금 배당
하이투자증권이 이사회 결의를 거쳐 보통주(액면가 500원) 1주당 73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배당금 총액은 약 293억원이며 액면가 기준 보통주 배당률)은 14.6%다. 하이투자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2020-0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스마트 리플렛,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0 Asia Design Prize’에서 ‘스마트 리플렛’이 위너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리플렛은 판매사 지점 방문없이 문자나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언제 어...
2020-02-1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 연 13.80% 추구 ‘Twin-Win ELS’ 출시
NH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해외주식형 Twin-Win 주가연계증권(ELS)’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
2020-0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운용,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오피스 빌딩 매각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미국 달라스에 투자한 오피스 빌딩을 지역 내 최고가를 경신하며 매각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자산은 지난 2016년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설정한 ‘키움마일스톤US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
2020-0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DB금융투자, 최저 연 2.7% DLB 등 4종 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14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오는 21일까지 ELS 1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D...
2020-02-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부메랑스텝다운형 ‘TRUE ELS 12995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유로스탁스50(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메랑 스텝다운형 ‘TRUE ELS 12995회’를 총 8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부메랑 스텝...
2020-02-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라임 ‘플루토 FI D-1호’ 펀드, 최악의 경우 회수율 50%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펀드 2개의 회수율이 최악의 경우 각각 50%, 58%에 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임자산운용은 펀드 회계 실사를 맡은 삼일회계법인의 실사 결과 모(母) 펀드 '플루토 FI D-1호'와 '테티스 ...
2020-0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필승코리아’ 후속 채권혼합형 필승 코리아30 펀드 출시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Amundi 필승 코리아30 펀드‘ 출시를 기념해 임직원 가입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NH-Amundi 필승 코리아30 펀드는 작년 한해 큰 흥행돌풍을 일으킨 ‘NH-Amundi ...
2020-02-1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융투자, ‘신한 NEO AI’ 출시기념 이벤트
신한금융투자는 ‘신한 NEO AI 펀드랩, 펀드, 연금’ 출시를 기념해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각종 상품과 지점을 통해 가입 시 특판RP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외 주식 CFD 서비스 개시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미국∙홍콩 주식 2000여 종목을 대상으로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CFD는 투자자가 주식을 소유하지 않고 매수 금액과 매도 금액의...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한투증권 초대형 IB 순익 '톱'…미래대우 바짝 추격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들과의 실적 경쟁에서 선두를 지켜냈다. 미래에셋대우는 400억원가량의 근소한 격차로 한국투자증권 뒤로 밀렸다. 다만 몸집으로는 10조원에 육박하는 자기자본을 기록하며 업계 ...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라임 펀드 회수율 50~60% 추정...14일 최종 결과 발표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손실률이 40~5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총수익스와프(TRS)로 레버리지를 일으켜 투자한 29개 펀드의 경우 이보다 손실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금융...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성과중심 금투협 혁신에 팔걷은 나재철 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공약사항 추진을 위한 첫 행보로 협회 혁신을 택했다. 나 회장은 지난달 초 취임사를 통해 “협회를 회원사 지원중심의 효율적 조직, 신속한 의사결정과 비용 효율화를 추구하는 조직, 열정...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익근 최병철 박봉권 신임CEO 새 포석 기대감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등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맞이하는 증권사들이 늘면서 이들의 비전과 경영전략에 관심이 쏠린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은 올해 각각 오익근...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초대형 IB 진입 잰걸음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숙원 사업이었던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국내 증권사 중 6번째로 초대형 IB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NH투자, 발행어음 선두 정일문에 '질적 우위' 차별화 선언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발행어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발행어음 선발주자인 한국투자증권은 7조원에 달하는 잔고를 굴리며 투자은행(IB) 역량을 끌...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몸집 불려 IB 경쟁력 강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사업 보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나선다. 김원규 사장은 지난해 4월 유상증자에 이어 올해 한 번 더 몸집을 불려 신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IB 경쟁력 확보를 통해 업계...
2020-02-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