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중공업'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6월2일~6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6-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AI·건설·소비재 업종 '주목' [이재명發 증시 전망도]
2025년 6월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정책 기조가 대전환기에 접어들었다. 윤석열 정부가 시장 자율과 민간 중심 성장에 방점을 뒀다면, 이재명 정부는 정부 주도 성장 모델을 핵심에 두고 정...
2025-06-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DCM] ‘빅4’ 균열…KB증권 독주에 요동치는 회사채 주관 시장 [5월 회사채 리뷰(III)]
KB증권이 5월 DCM(Debt Capital Market) 시장에서 주관과 인수 부문 모두 월등한 실적으로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반면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부진한 성적을 보여 기존 ‘빅4’ 구도가 흔들리는 가운데, ...
2025-06-05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ETF 순자산 200조 돌파…23년 만에 국민 재테크로 자리매김 [ETF 통신]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200조 원을 돌파했다. 2002년 ETF가 처음 도입된 지 23년 만의 성과다. 높은 거래 편의성과 낮은 운용보수, 다양한 투자 전략을 무기로 ETF는 이제 ‘국민 재테...
2025-06-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떠나는 이복현 금감원장 "경직된 태도·원칙 집착 송구…모두 제 부족 탓"
3년 임기를 완주하고 퇴임하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경직된 태도·원칙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부담과 불편을 느끼셨을 여러 유관기관, 금융회사나 기업의 관계자 분들께 송구하다"며 사과했다.금융개혁, 디지...
2025-06-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SK그룹, 5월 공모채 시장 독식… CJ CGV는 '미매각 충격' [5월 회사채 리뷰(II)]
SK그룹이 5월 공모채 시장에서 1조 3900억 원을 발행하며 전체 발행액의 3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CJ CGV는 극장업계 불황 여파로 유일하게 목표 모집액을 달성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이번 분석은 한...
2025-06-05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에너지, '실질 부채' 압력...불안한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신용등급 변동요인이 변경되면서 신용등급 하향 조건을 일부 충족했다. 당장 등급변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에도 부정적...
2025-06-0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지배구조 개선 깃발 李 정부 출범…증권가 "지주사株 수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공약했던 상법 개정 재추진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는 지주회사 주식의 수혜에 힘을 싣고 있다. 4일 증권가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당시 제시한 상법 상 주...
2025-06-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금융당국 수장 촉각…조직개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새 정부의 초대 금융당국 수장을 누가 맡게될 지 관심이 모인다.국정공백 최소화 차원에서 순차적으로 신속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금융부처 관련해서는 정부조직 개편 추진...
2025-06-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역대 대선에서 힌트 찾기…대선 이후 韓 증시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이후 증시에 대해 증권가는 역대 대선 이후 성적표를 바탕으로 대체로 우호적인 전망을 내놓았다.다만, 공약 수혜 업종주 등에 선반영된 면을 감안할 필요가 있고, 실제 공약의 이...
2025-06-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전문자격증 취득 2억원 지원
키움증권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직업 군인을 꿈꾸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돕는다.키움증권은 국가직공무원인 부사관, 장교 등 군간부 취업을 희망하는 준비생들에게 군전문자격증 발급비를 지원한다고 2일...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5월 공모채 4.63조 발행…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장 위축 [5월 회사채 리뷰(I)]
5월 회사채 발행액은 4조 6330억 원(18개사)으로 전월(7조 4500억 원, 36개사) 대비 3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장기물 국고채 금리 상승과 복합적인 대외 변수들이 발행...
2025-06-02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反 호반' 한진칼·LS, '자사주 활용'에 퇴색한 밸류업
한진칼과 LS가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주주환원 등 밸류업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소수지분으로 경영권을 좌지우지하는 전형적인 후진적 지배구조는 기업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
2025-06-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체질개선 힘 싣는 신명호 대표, BNK투자증권 수익다각화 임무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10) 끝]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 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투자증권, IRP 계좌서 ETF 거래 서비스 개시…"수수료 면제" [연금 통신]
우리투자증권이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서 ETF(상장지수펀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2일 IRP 계좌에서 ETF거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확장하고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 ETF 시리즈' 4종, 순자산 총액 1조 돌파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의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4종의 순자산 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기준 'PLUS 고배당주' ETF 시리즈 4종 순자산은 각각 'PLUS ...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式 '튀는' 스타일…거침없는 言, '엇박자' 논란 일기도 [이복현 금감원장 공과 평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언행(言行)은 금융권 문법이나 어법에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튀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기존 금융당국 수장의 발언이 통상적으로 신중, 때로는 모호로 풀이되는 면까지 있었기 때문이다.다만...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년 완주 이복현 금감원장…신속한 위기대응 사령탑 각인 [이복현 금감원장 공과 평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주 3년 간 임기를 모두 채우고 퇴임한다.윤석열 정부 초대 금감원 수장인 이 원장은 첫 검찰 출신 원장, 역대 최연소 원장 등 여러 타이틀을 달았다.좌고우면(左顧右眄) 하지 않는 특유의...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에서 답을 찾다…신한투자증권, S&T 승부수 [브로커리지 넘어 수익 다변화를 묻다 ④]
브로커리지 수익의 정체로 증권업 전반이 구조적 전환기에 들어선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세일즈앤트레이딩(S&T)을 중심에 둔 수익 구조 개편으로 주목받고 있다. 위탁수수료와 금융상품 판매가 다소 위축된 상황에...
2025-06-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인터뷰] 송상은 KB증권 연금본부장 “연령대 별 연금운용 달라…은퇴기 인출전략 중요”
“연금은 장기간 운영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연령대 별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합니다. 60대에는 연금을 인출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연금 개시를 신청하기 전에 연금수령 연차나 한도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미래에셋,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부동의 1위’…진격의 토스 2위 [해외주식 랭킹]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이 5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 1위를 달성했다.토스증권의 경우 올해 1분기에 전통적 강자인 삼성증권, 키움증권 모두를 제치고 2위에...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간판보다 실력…숫자로 본 공모채 주관사 ‘실질 성과’
국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간판’만으로는 더 이상 투자자와 발행사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발행 흥행의 핵심 주체인 대표주관사의 실질적인 역량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
2025-06-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AXA(닥사), 공시 기능 확대…법인 가상자산 시장 참여 지원 [가상자산 통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기존 공시 기능을 확대 운영한다.5대 원화거래소를 회원사로 한 닥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시’ 메뉴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의 ‘법인 시장...
2025-06-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법인 가상자산 투자 시대 열렸다…업비트, 국내 첫 거래 지원 [가상자산 통신]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매도가 허용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국내 첫 거래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1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보유한 ...
2025-06-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실리콘투'·외인 '에스엠'·개인 '상지건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5월26일~5월30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6-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중공업'·개인 '한화솔루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5월26일~5월3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6-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