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BNK에 532억 반환..."통상적 절차"
예금보험공사가 BNK금융지주에 532억원을 반환하는 것과 관련해 통상적인 절차의 일부라고 해명했다.지난 25일 한 매체는 예보가 경남은행 인수 이후 발행한 부실채권 보전 명목으로 BNK금융에 532억원을 반환해야 한...
2017-12-2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두산건설 '용인 수지 고기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 수주
두산건설이 '용인 수지 고기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두산건설은 지난 22일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공사규모는 1858억원이다. 이는 최근 두산건설 매출액(1조2746억원)의 14.58%에 달한다...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 서비스 오픈
삼성카드가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 서비스를 오픈한다.삼성카드는 모바일 등 온라인에서 중고차 매물 검색부터 금융상품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그룹 투자사업부문 신설한다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투자사업부문을 신설한다.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그룹 투자사업부문 신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금일 이사회에 관련 안건이 올라간다"고...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민간보험사 총자산 1000조 돌파에도 수익성 저하에 한숨
보험개발원이 발간한 ‘2016년도 보험통계연감’에서 국내 민간 보험업계 총자산 규모가 지난해 10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지만, 대형사 편중과 수익성 저하로 보험업계는 웃지만은 못하고 있다. 보험개발...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기행 SK건설 대표 "광교 오피스텔 화재, 책임지고 수습 만전 기하겠다"
25일 오후 2시 50분경 발생한 '수원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사고에 대해 시공사인 SK건설의 조기행 대표가 "시공사로서 책임을 지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발생한 화재사고로 1...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NH농협카드, 겨울 해외이용 프로모션 실시
NH농협카드가 겨울 해외이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NH농협카드는 연말연시 해외직구와 해외여행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해외직구 또는 해외가맹점에서 내년 1월 24일까지 NH농협...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물산, 홍콩 '퉁충 뉴타운 매립공사' 수주...공사비 4550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1일 홍콩 토목개발청이 발주한 홍콩 란타우 섬 북부 '퉁충 뉴타운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8억5800달러로 삼성물산 지분은 49%인 4억2000만달러(한화 4550억원)...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대훈, 공직자윤리위 심사 통과…농협은행장 유력
차기 NH농협은행장에 이대훈 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사진)가 사실상 낙점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대훈 전 대표는 이날 열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차기 농협은행장 최종 후보로 결정될 예정이...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 발간
금융감독원이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를 발간한다. 강사 전문성를 제고하기 위해 전문강사 인증기준도 개정된다.금감원은 금융교육 기본 인프라인 우수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문강사의 '최소 요구역량 기준'을...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 코스피 개인투자자 주문 일평균 273만건…1억 이상 주문 급증
올해 코스피에서 개인투자자 주문현황은 일평균 273만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 하지만 1억원 이상 대량주문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 개인투자자 주문현황은 일평균 ...
2017-12-26 화요일 | 고영훈 기자
[2017년 스마트폰 결산] 역대 최고의 노트, 삼성 ‘갤럭시노트8’
편집자 주 -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배터리 발화로 사상 초유의 리콜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노트8’을 선보였다. 이어 스마트폰 사업부문 9...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 부회장으로 전격 승진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최 사장과 김용범 메리츠화재 사장을 부회장으로 내정하고 올해 안에 계열사별 이사회를 개최해 승진을 최종 확정...
2017-12-26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전자 손영권 사장 ‘M&A 진격’ 앞장
최근 삼성전자 인사개편으로 손영권 삼성전략혁신센터장(사장)의 역할이 확대, 강화되면서 내년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지난달 연말인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모든 사업부문을 총괄...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금융위,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탄력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금융지주사의 경영승계 시스템 ‘수술’이 내년도에 본격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 현직 회장의 ‘셀프연임’에 문제제기를 하고 이후 민간 자문단에서 ‘참호 구...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혁신 산업분야로 자금공급 이뤄져야”
“혁신 분야로의 자금공급은 경제 성장잠재력을 제고할 수 있고, 또 은행에게도 지속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사진)은 올해 금융산업을 정리하고 내년 20...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4차 산업혁명시대 AI·블록체인 투자 늘려야”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ICT 플랫폼 혁신에 힘입어 기업과 금융회사 중심에서 금융소비자 중심으로 경제·금융 활동이 변화할 것입니다. 기존 금융산업은 세분화되고 전문화될 것이며 ICT 기술과의 융합으로 핀테크...
2017-12-26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성대규 보험개발원장] “IFRS17,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2017년 보험업계는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았다. 금융당국이 IFRS17 도입을 확정하면서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움직임이 본격화되었고, 블록체인과 헬스케어 시스템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보험업계까지 영향을...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내년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정치리스크 우려”
“내년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을 앞두고 있지만 지방선거로 또다시 수수료 인하 움직임이 일 수도 있습니다.”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2018년 카드업계가 또다시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라는...
2017-12-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잡기 위한 자동차보험 특약 전쟁
겨울철 폭설, 한파 등으로 인한 급격한 기온 저하로 배터리 방전, 타이어 이상, 시동 불량 등 다양한 차량 이상이 발행한다. 이에 자동차보험 가입 때 이와 관련된 특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
2017-12-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용진표 ‘2017 깜짝실험’…SSG닷컴만 남았다
‘말하는 대로’. 올해 유통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던 경영진은 단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다. 올 한해 두 차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연일 ‘깜짝 소식’을 예고했고, 이는 편의점 이마트24와 35시...
2017-12-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LG·한화·롯데, 화학 빅3 대규모 R&D 신바람
국제유가가 오르고 유럽과 미국의 쟁쟁한 경쟁사들이 악재에 시달리는 동안 LG화학을 비롯해 한화케미칼과 롯데케미칼 등 국내 화학 ‘빅3’가 대규모 이익에 힘 입어 미래 투자에 돈을 풀기로 했다. 화학 빅3는 석유...
2017-12-26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 ‘노트북 펜’ vs LG ‘그램’ 리턴매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노트북 신제품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내년 상반기 PC 시장에서의 치열한 각축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은 휴대성을 강조한 초경량 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즉 ‘가벼운 무게’...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새해 아파트 분양 격전지 과천서 대우·GS건설 고급화 격돌
내년 1분기부터 경기도 과천에서 분양 단지들이 쏟아진다. ‘과천 지식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민간주택, 임대·행복주택, 뉴스테이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어 선택 폭도 넓다.◇ 지식산업단지 총면적 30만㎡, 12블록 ...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홀로서기 실패 CJ건설, 신세계건설은?
CJ건설이 홀로서기에 실패해 CJ대한통운 흡수 합병되자 대기업 계열 건설사 중 내부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신세계건설의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CJ건설은 지난 19일 CJ대한통운에 흡수 합병됐다. CJ대한통운 관계...
2017-12-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