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 발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26 06:10

인증기준 개정

금감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 발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를 발간한다. 강사 전문성를 제고하기 위해 전문강사 인증기준도 개정된다.

금감원은 금융교육 기본 인프라인 우수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전문강사의 '최소 요구역량 기준'을 도입하고, 이를 반영하는 표준교재를 개발을 추진하고 전문강사 인증기준을 개정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재는 '금융의 이해'와 '금융교육의 이해' 두 파트로 구성됐다. '금융의 이해'는 금융의 개관, 저축과 투자, 부채와 신용관리, 보험, 인생설계와 연금, 금융소비자보호 등을 다루었으며, '금융교육의 이해'는 금융교육의 개관, 교육과정의 이해, 금융교육 교수법과 강사 윤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각 장은 학습목표 제시와 본문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제 사례 등을 활용한 기본 설명, 심화 학습인 '알아두기', 알아두면 유익한 상식인 ‘쉬어가기’로 구성하여 흥미요소를 제고하도록 구성됐다.

전문강사 인증기준도 개정된다.

인증 전문강사는 '금융교육 전문강사 최소 요구역량 기준' 유지와 윤리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전문강사 인증심사를 '필기시험+강의평가'로 일원화하고 금융교육 전문강사 표준교재를 출제범위로 지정된다.

기존 강의경력자에게 실시하던 강의경력평가를 폐지하고 양성연수수료자와 동일하게 필기시험으로 평가하게 된다.

다만 강의경력자에게는 시험 준비기간을 주기 위해 내년 11월 인증심사부터 시행하고, 2018년 상반기 인증심사에서는 기존 강의경력평가로 필기시험을 대체할 예정이다.

인증기간 2년경과 후부터 인증기간 만료 전까지를 '보수교육기간'으로 정하고 동 기간 중 보수교육을 이수하면 인증기간을 3년 연장해준다.

금감원은 개정된 인증기준을 2018년 인증심사부터 적용하고, 표준교재는 인증 전문강사 및 금융교육 종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