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 고객이 선택한 5가지 암 집중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AIG손해보험(사장 민홍기)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암 질환 5가지에 대해 집중 보장을 제공하는 ‘(무)AIG 참 똑똑한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복잡한 암보험 상품에 지친 고객들을 위...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셀트리온, 올 상반기 생산능력 확장 가시화…목표가↑ -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올 상반기 생산능력(CAPA)확장이 가시화됐고 투자 사이클에 진입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30일 허혜민 하이투자증...
2018-04-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남북 해빙무드’ 운송株 봄바람…“CJ대한통운∙현대글로비스 주목”
남북 간 해빙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등 운송사에도 수혜가 미칠 전망이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남북 경제권이 통합될 경우 운송업체들이 타깃으로 삼을 수...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라이나생명, 지난해 보험민원 건수 최저 1위… 비결은 '고객중심경영'
라이나생명이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7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서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건수가 생명보험사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1.38건으로 2위를 차지한 이후, 지난해 10.52...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해외 마진율 대폭 개선…목표가↑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해외 마진율이 크게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1000원으로 상향했다.30일 이상우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3조53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남북정상회담] 남북 경협 이뤄져도 보험업계는 팔짱… “리스크 관리 문제”
2018 남북정상회담과 4.27 판문점선언 등으로 평화 분위기가 형성되고,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오고가고 있지만, 보험업계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장기적 산업으로 분류되는 보험...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남북정상회담 훈풍…“한중 관련주·코스닥 수혜”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은 ‘판문점 선언’이라는 큰 성과를 남기면서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한중 관련주 및 코스닥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
2018-04-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연말 갈수록 영업익 늘어…‘상저하고’ 예상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이가 ‘상저하고’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3만원을 유지했다.30일 김경민 연구원은 “긍정적인 시각이 변함 없다”며 “올 2분...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평창 올림픽·미세먼지 효과…1분기 카드승인실적 193조
평창 올림픽 개최, 미세먼지 관련 소비 증가로 1분기 카드승인 실적이 193조를 기록했다.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는 올해 2010년 1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93조3000억원, 승인건수는 44억7000만건으로 전년동...
2018-04-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스피 지각변동…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10위권 진입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삼성물산이 시가총액 10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반면 네이버(NAVER)와 현대모비스, 삼성생명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4전 5기’ 신동주, 6월 日 롯데 이사회서 신동빈 해임 추진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부재를 틈타 다시 한 번 경영 복귀를 시도한다. 30일 신 전 부회장이 운영하는 ‘롯데 경영정상화를 요구하는 모임’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2018-04-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의선, 현대차 중국시장 부활 투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중국과 우리나라의 ‘해빙무드’를 타면서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통해 입지를 다지는 한편 현지에 특화된 차량 출시로 판매 ...
2018-04-3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2018 한국금융미래포럼] 한·일 최고 전문가 한자리
핀테크와 블록체인은 금융은 물론 세계 산업의 전 분야를 강타하고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록체인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는 반면, 막연한 개념...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 매트릭스 효과’ 탄력 받나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전사적인 사업부문제(매트릭스 체제) 확대를 기틀로 올해 1분기(1~3월) 글로벌과 자본시장 부문에서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트롤타워 지휘따라 전진 그룹의 매트릭스 체계를 기반으로 한...
2018-04-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사물인터넷 4C 공략
KEB하나은행이 사물인터넷(IoT)을 금융혁신에 활용하고 있다. 사용자 경험·환경(UX/UI) 개선부터 인공지능(AI) 등 강점 있는 회사와 외부제휴까지 확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측은 29일 “연결(Connectivity)·편의...
2018-04-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 vs 신한금융, 하반기 리츠 격돌
올 하반기 NH농협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리츠AMC가 리츠 상품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출범 시기는 신한리츠운용이 빨랐으나 NH농협리츠운용이 올 7월 설립인가를 끝으로 맹추격에 나설 예정이다.리...
2018-04-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한화생명, 게임단 인수…보험사 스포츠 마케팅 쏠쏠
스포츠 구단 운영과 후원을 통해 홍보와 이미지 개선을 꾀하는 보험사들의 ‘스포츠 마케팅’이 연일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스포츠 마케팅은 보험사 입장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장애인 보험 세제 혜택 보험사 신상품 늘리나
장애인들이 보험 가입시 자신의 장애를 보험사에 알려야 할 의무가 사라진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보험료 차별이 발생하지 못하게 되며, 장애인을 위한 보험상품에 추가적인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금융위원회와 금융...
2018-04-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KB증권 발행어음 가세 준비 완료
증권사 단기금융업(발행어음) 경쟁이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그간 발행어음 사업은 사실상 한국투자증권의 ‘독주체제’로 이어져왔으나 지배구조 불확실성을 해소한 NH투자증권이 채비를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오...
2018-04-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장 공백, 증권가 현안 ‘꽁꽁’
금융감독원이 또다시 ‘수장 공백’ 속으로 들어갔다. 증권가에 쌓인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금감원장의 부재로 인한 업무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두 명의 원장이 연속해서 낙마한 가운데 이번 공백이 장기화...
2018-04-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연 6% 목표 흥국 미국우선주펀드 ‘마이너스’
연 6% 수익률을 목표로 출발한 국내 첫 미국 배당우선주 펀드가 미국 금리인상 이슈에 발목을 잡혀 2년 내리 마이너스 수익률 늪에 빠졌다. 주식이지만 채권 성격이 짙은 미국 배당우선주가 현지 금리인상 이슈로 약...
2018-04-30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하나·신한은행, 해외송금 전화번호면 OK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최근 송금받는 사람의 계좌정보만 입력하면 해외은행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수수료도 송금액이 얼마든 상관없이 업계 최저 수준인 5000원 단일화...
2018-04-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차석용 매직’…LG생활건강, 해외서도 아모레 넘본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사상 최대 실적으로 국내 화장품업계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해외 영토 확장에도 본격 나선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뿐 만 아니라 미국·중동·유럽으로 발을 넓히며 경쟁사인 아모레퍼...
2018-04-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bhc 바짝쫓는 BBQ, 올해 ‘꼴찌’ 벗어나나
국내 치킨업계 3위(매출액 기준) BBQ가 지난해 2위 bhc와의 매출 격차를 대폭 줄이며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교촌에 1위를 빼았긴 뒤 치킨 ‘빅3’ 꼴찌로 주저앉은 BBQ가 올해 업계 지각변동을 불러올지 주목된다.29...
2018-04-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물산 내달 목동·서초서 ‘래미안’ 쏟아낸다
GS건설 ‘자이’와 함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물산 ‘래미안’이 올해 분양을 본격화한다. 다음 달 목동·서초 분양을 시작으로 5600여가구 주택 공급이 예고됐다. 이들 단지는 분양 시작 전...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