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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영업∙마케팅 혁신 가장 잘하는 회사돼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5 21:18

고객 숨은 니즈·페인포인트 파악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10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2024.01.10.)./사진제공=교보생명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10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2024.01.10.)./사진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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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교보생명 회장이 영업과 마케팅 혁신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창재 의장은 경영전략회의에서 ‘2025년 출발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고객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자고 주문했다.

그는 비즈니스 혁신 가운데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마케팅 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신 의장은 “고객의 숨은 니즈와 페인 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며, “고객경험 개선을 위한 영업∙마케팅 혁신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교보생명은 올해 가족보장과 건강보장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균형 잡힌 보장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전달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고객 니즈 기반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가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교보생명 영업현장 관리자, 본사 임원∙팀장 등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이날 경영전략회의를 마치고 계성원에서 우수 지점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영업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정도영업을 통해 사업계획을 달성한 지점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영업 최일선에서 고객가치 혁신의 전도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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