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號 신한금융, 최혁재 부행장 필두 AX 실무 혁신 가속 [금융권 AX 조직 분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AI 내재화 속도를 높이기를 위해 ‘AX 혁신리더’ 100명을 전격 선발, 배치했다.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선언한 신한금융은, AI 기반의 업무 방식...
2026-01-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OK·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임기 만료···국민연금 추천 여부 '관심'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금융당국의 강력한 지배구조 개선 의지에 시중 금융지주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금융지주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최근 금감원 검사를 마친 BNK금융지주는 주주와의 소통을 통해 사외이사 주주 추천 제도 도입을 검...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사외이사 교체폭 최대 전망···국민연금 추천 여부 '주목'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은행지주회사의 경우 회장의 선임 및 연임과정에서 폐쇄성과 참호구축 문제에 대한 비판이 지속 제기돼 왔다""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함에 따라 시대적·국민적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 ‘KB' vs 진옥동 ‘신한' 리딩금융 왕좌는… [2025 금융지주 실적]
지난해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 환경 악화에도 KB금융과 신한지주는 우수한 성과를 냈을 것으로 전망된다.금융투자업계에서는 양 사의 순이익 성장률이 13%를 넘기며 TOP2 지위를 공고히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순익 4조 돌파 전망’ 함영주號 하나금융, IB·WM 강화 예고 [2025 금융지주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금리인하 국면과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한 거시경제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작년 영업익 12%↓ 전망…반등 열쇠는 ‘비은행’ [2025 금융지주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에 성공하며 비로소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출발점에 서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영업실적면에서는 경쟁 금융지주들보다 주춤할 것으로 점쳐...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역대 최대 실적 재경신 전망에도 건전성·성장정체 ‘숙제’…쇄신으로 돌파 [2025 금융지주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는 JB금융그룹이 지난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 전북·광주은행 양날개의 양호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5%,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회의…3월까지 개선안 낸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지주들의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개선안 마련에 나선다. 기존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지적해온 CEO 선임절차와 이사회 독립성 등을 집중적으로 뜯어고칠 것으로 관...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대손리스크 소멸에 순익 130% 급등 전망...26년 목표는 ‘시너지’ [2025 금융지주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2024년 발생했던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이슈를 극복하며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분기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작년 순익 14%↑···올해 키워드는 '해양금융' [2025 금융지주 실적]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2026-01-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칼뽑는 금감원, 1월 중 8대 은행지주 특별점검 실시
금융감독원이 국내 8대 은행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iM·BNK·JB)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나선다. 정부가 꾸준히 금융지주들의 지배구조 관행을 두고 문제의식을 제기해왔던 것의 연장선상으로 풀...
2026-01-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짜 혁신' 위한 '리더의 의무' 강조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신년사에서도 절박한 혁신을 강조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전략 방향으로 '진짜 혁신'을 꺼내들었다...
2026-01-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李대통령 따라 중국 향한 은행들, 기업금융 신항로 개척 속도 [은행은 지금]
이재명 정부가 ‘실용외교’를 기조로 중국과의 관계 복원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은행권도 다시 중국 시장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생산적금융’ 기조와 맞물려, 은행들은...
2026-01-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X 체질 전환' 양종희號 KB금융, WM·SME '초점'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양종희 KB금융...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붉은 말띠'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2년차 과제는 '수익성 강화' [2026 금융권 경영전략]
‘붉은 말띠’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2년차를 맞아 수익성 회복이라는 중대과제 앞에 섰다. 지난해 금리 하락 국면 속에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지만, 비이자이익 성장과 내부통제 성과를 통해 체질...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고객보호 '작심'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인사 포인트는 '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임종룡 회장이 이끌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자회사 및 임원인사 변동폭을 줄이고 안정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맞이하는 임종룡 회장 2기 체제에 맞춰...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인사 키워드 ‘생산적금융·조직안정'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올해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인사 방향은 지주는 변화, 계열사는 안정으로 나뉘었다. 그간 안정적인 실적을 내왔던 KB금융 계열사들의 실적을 고려해 변화를 최소화하는 대신 경험이 풍부한 은행 부행장을 계열사...
2026-01-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질적 성장' 외친 진옥동號 신한금융, 2기 인사 ‘내실'에 방점 [2026 금융지주 인사 풍향계]
오는 3월 주주총회 이후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2기 인사 키워드는 '내실 강화'다. 지난해 12월 초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된 후 자회사 CEO 선임 기준으로 언...
2026-01-1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코스피 질주에도 금융주 '답보'···진옥동號 신한금융 '선방'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455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금융지주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4대 금융지주 모두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하락했고,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외인 순매수도 ...
2026-01-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작심'···전담 조직 신설·확대 [2026 금융권 조직개편]
BNK금융그룹의 올해 조직 개편에는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에 대한 빈대인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지역 성장을 위한 위원회 뿐만 아니라, 부문과 부서를 신설해 그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정부의...
2026-01-0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한자리에 모인 금융수장들···생산적 금융 본격화·리스크 관리 '다짐' [2026 범금융 신년회]
신년을 맞아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무역 분쟁과 주요국 통화 이슈, 미국 상호 관세 문제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금융 환경도 악화하고 있...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범금융 신년인사회 열려…‘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2026 도약 다짐”
지정학적 리스크와 환율 변동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한 금융권에서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재명 정부 경제·금융정책 수장들은 ‘생산적 금융’과...
2026-01-05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회장 장기연임에 차세대 리더 '골동품' 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 지배구조를 둘러싼 문제의식을 재차 드러냈다. 이찬진 원장은 “CEO와 이사회가 같은 임기, 같은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구조 속에서 견제와 균형은 사라지고, 승계 절차는 형식으...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초개인화 AI시대' 5대 금융, 고성능 AX 속도 경쟁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 설레는 2026년 새해, 새로 이사할 집을 알아보려는 A씨. KB부동산의 부동산 매물 검색 서비스인 ‘집찾는 AI’로 매물을 검색하고, 우리은행의 AI청약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청약 및 대출조건을 확인했다. 하나은...
2026-01-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황병우 iM금융 회장 “그룹 시너지·협업 통한 ‘심리스 iM’ 만들어야” [2026 신년사]
황병우 회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실현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올해 목표로 제시했다.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AI·디지털기반 경쟁력 강화로 그룹 성장엔진 재가동” [2026 신년사]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으로 제시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과 AI·디지털 기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그룹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겠다고...
2026-01-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