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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 개편・개인정보 보호 교육 진행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6 12:37

개인정보 보호 주간 앞두고 UI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
이용자・파트너사・임직원 등 대상별 최적화된 교육 진행

네이버는 오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과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앞두고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오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과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앞두고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네이버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오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과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앞두고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네이버 정책과 기술, 지식을 이용자 중심으로 더 쉽고 투명하게 안내하기 위해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누구나 편리하게 개인정보 보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초기 화면을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네이버 전사 또는 서비스별 개인정보 보호 활동 열람, 프라이버시 보호 설정 등 이용자가 원하는 메뉴로 이동하기 쉽도록 했다. 검색 기능, 네이버 파파고 번역 기반 영문 지원 등도 추가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개편된 프라이버시센터 페이지를 탐색하며 페이지 곳곳에 숨겨진 ‘별’ 이미지가 총 몇 개인지 찾으면 정답자에게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네이버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관련 제안 또는 개선점을 PER로 접수하면 기본 2배, 최대 3배 보상이 주어진다. PER은 네이버 서비스 이용 중에 발견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취약점이나 개선점을 제보하면 내부적으로 검토 후 서비스에 반영하고 사례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어 오는 30일에는 일반 이용자와 사업자 회원 각각 특성을 반영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영상’이 공개되고, 영상 시청 후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내달 1일에는 아동 대상 이벤트도 이어진다.

파트너사와 소상공인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30일에는 네이버 서비스 개인정보 처리와 보호를 함께 책임지는 수탁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열린다. 다음 달 1일에는 사업자 회원 대상 캠페인 메일 또는 공지를 통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자들이 네이버 노하우가 담긴 개인정보 보호 수칙과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개인정보 보호 주간에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라이버시 인식 제고 캠페인,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가명정보 처리 및 활용 교육 등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노력을 이어간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CISO)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서비스 이용자, 임직원, 파트너사 등이 함께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을 되새길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더욱 직관적으로 개편된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를 운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있는 인터넷 이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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