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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e편한세상신촌' 34평형, 최고가 대비 4.1억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23 16:15

강동구 '힐스테이트암사', 최고가 대비 3.7억원 내린 12.7억원에 거래
경기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69평형, 최고가 대비 5.1억원 내린 8.5억원에 거래

e편한세상 신촌 단지투시도

e편한세상 신촌 단지투시도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2월 23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소재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70.72㎡(69평) 타입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2월 19일, 종전 최고가인 13억6200만원에서 5억1000만원(37%) 하락한 8억5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19년 12월이었다. 이 단지는 총 27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서울에서 가장 낙폭이 컸던 단지는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신촌’ 84.98㎡(34평) 타입이었다. 이 단지는 지난 2월 17일, 종전 최고가인 18억원에서 4억1000만원(22%) 내린 13억9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191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강동구 암사동 ‘힐스테이트 암사’ 85㎡(34평) 타입 역시 같은 날 종전 최고가에서 3억7000만원(22%) 내린 12억7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8월에 발생했다. 또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59.78㎡(24평) 타입도 같은 날 종전 최고가에서 3억4000만원(22%) 내린 11억9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지방의 경우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해들1단지 신동아파밀리에 3차’ 95.84㎡(38평) 타입이 지난 2월 18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3000만원 내린 6억70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또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시청역 비스타동원’ 84.98㎡(35평) 타입도 같은날 종전 최고가에서 3억2000만원 내린 5억63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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