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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 고덕아르테온 34평, 최고가 대비 5.3억원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2 10:16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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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12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컸던 곳은 강동구 소재 ‘고덕아르테온’ 84.94㎡(34평)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6일, 종전 최고가였던 19억8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26%) 떨어진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2년 4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4066가구 규모의 단지다.

경기 고양시에서는 ‘위시티2단지자이’ 134.8㎡(50평)형이 최고가였던 10억1500만원에서 3억4500만원(27%) 내린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거래가 이뤄진 것은 1월6일이었고,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6월에 발생했다. 이 단지 역시 총 1975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부산에서도 큰 폭의 하락 아파트가 나왔다. 연제구 거제동 소재 ‘레이카운티’ 84.83㎡(34평)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3억5401만원에서 5억3000만원(39%)이나 내린 8억2025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가파른 하락폭이 나왔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84.88㎡(34평)형은 종전 최고가 10억8291만원에서 3억5000만원 내린 7억3347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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