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 오익근닫기

현재 대신증권의 점포는 44개로, 대형점포 통합이 이뤄지면 41개로 줄어든다.
비대면 거래 증가, 자산관리 강화 등을 위한 점포 대형화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측은 "하나로 대형화시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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