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증권, 4개 지점 합쳐 여의도에 대형 점포 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3-09-12 06:00

신촌·사당·광화문·여의도 대상…12월 예정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신파이낸스센터 전경 /사진제공= 대신증권

대신파이낸스센터 전경 /사진제공= 대신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이 서울 시내 4개 지점을 통합하고, 여의도에 대형 점포를 추진한다.

11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 오익근닫기오익근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12월 말 신촌WM센터, 사당WM센터, 광화문센터, 여의도영업부 통폐합으로 여의도에 통합 점포를 신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대신증권의 점포는 44개로, 대형점포 통합이 이뤄지면 41개로 줄어든다.

비대면 거래 증가, 자산관리 강화 등을 위한 점포 대형화로 풀이된다.

대신증권 측은 "하나로 대형화시켜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