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클럽맨’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종투사 도약 이끈 IB 성장 사령탑 [금투업계 CEO열전 (38)]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대신증권은 지난해 ...
2025-09-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1분기 영업익 730억 전년비 33.9%↑…“리테일·IB 수익 견조”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대신증권(대표 오익근)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0억2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545억4700만원)보다 33.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
2024-05-08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3연임 확정…"26년 연속 현금배당" [금융권 주총]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3연임을 확정했다.대신증권은 21일 오전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익근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오 대표는 1963년생으로 1987...
2024-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 재선임안 주총 상정…사실상 3연임
대신증권이 오익근 대표이사의 연임안을 정기 주주 총회 안건으로 상정한다. 오 대표는 사실상 3연임에 돌입하게 된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오는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오익...
2024-03-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내실 성장·새 먹거리 ‘두 마리 토끼’
대신증권(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이 IB(투자금융) 부문에서 대형 딜(Deal) 실적을 축적하고 있다. 올해 DCM(부채자본시장)에서 대기업 그룹 딜을 잇따라 수임하며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다.여기에 제도화가 ...
2023-07-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김성현·장석훈·오익근 등 증권가 토끼띠 CEO, 2023년은 '나의 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 증권업계에 1963년생 토끼띠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우호적이지 않은 증권업황 가운데 '보릿고개'를 넘어 내실을 다지고 미래를 위한 '새 먹거리'를 대비하는...
2023-01-0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 금융 그룹’ 지향 대신증권 오익근, 재도약 발판
‘부동산 금융 그룹’을 꿈꾸는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이사가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과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창립 60주년을 맞아 올해 그룹명...
2022-12-0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연임 성공…"자본 키우고 주주가치 확대"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을 확정했다.대신증권은 18일 열린 제6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제시한 배당안, 이사 선임안건,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
2022-03-1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리츠(REITs) 전문 하우스 선점 ‘야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대신금융그룹 창립 60주년인 올해 금융부동산그룹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대신증권의 비전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 대체투자 전문 하우스’를 달성하기 위...
2022-0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DCM 시장에서 입지 ‘탄탄’
대신증권은 최근 세아창원특수강 공모채 대표 주관사로 선정되며 연초부터 채권발행(DCM)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오익근 대표의 커버리지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이정훈 상무 중심의 커...
2022-01-2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잇딴 대형딜로 IPO 시장 ‘두각’
대신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경쟁에서 약진하고 있다.대형 증권사 각축전 가운데서도 우량 딜(Deal)을 다수 발굴하고, 대형 딜에서도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맥주·샘씨엔에스·일진하이솔...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국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라임 사태 내부통제 철저하지 못했다”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라임자산운용 부실 사모펀드 판매와 관련해 “내부통제를 철저히 못했던 부분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
2020-10-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국감] 국감장 선 NH 정영채·대신 오익근 대표 '진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와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가 옵티머스·라임펀드 판매사 CEO(최고경영자)로 국정감사장에 소환됐다. 정영채 대표는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판매 결정과 관련 경영진 개입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
2020-10-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사장, 리츠 전문 노린다
대신증권이 리츠 전문 증권사로 도약을 꾀한다. 대신증권은 금융과 부동산을 비즈니스 양축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향후 민간임대주택 개발, 도시정비사업 공모 리츠 등 신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삐...
2020-08-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체질 개선…리츠·WM 금융부동산 조준
오익근 대표가 이끄는 대신증권이 리츠상장과 자산관리(WM), 기업공개(IPO) 등을 앞세워 체질개선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금융과 함께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금융부동산’ 그룹으로 도약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만큼...
2020-06-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대신증권, 오익근 대표 선임…“자본확충 통해 기업가치 높일 것”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대신증권은 20일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 대표 직무대행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주총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2020-03-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오익근 최병철 박봉권 신임CEO 새 포석 기대감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 등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맞이하는 증권사들이 늘면서 이들의 비전과 경영전략에 관심이 쏠린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교보증권은 올해 각각 오익근...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대신증권, 차기 대표이사에 오익근 부사장…‘재무·금융통’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된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의 후임으로 오익근 업무총괄 부사장(사진)이 낙점됐다.대신증권은 오익근 부사장이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대신증...
2019-12-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