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LG트윈타워.
LG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사업 구조 및 오퍼레이션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워룸(War Room) Task 등의 전사적 노력이 크게 기여했다"며 "B2B(기업간거래) 매출 확대가 지속되고 있고, 콘텐츠·서비스, 솔루션 등 기존 사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비하드웨어(Non-HW) 매출이 의미있는 성장이 실적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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