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루 6만 3000개씩 팔렸다" 백종원 라면, 누적 판매 265만 개 돌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14:17

지금 판매량 유지시 1분기 트리플 밀리언셀러 제품 등극 예상

더본코리아 빽라면 & 백종원의 고기짬뽕./ 사진제공 =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빽라면 & 백종원의 고기짬뽕./ 사진제공 = 더본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백종원닫기백종원기사 모아보기 라면'이라 불리는 빽라면, 백종원의 고기짬뽕이 출시 6주 만에 누적 판매량 265만 개를 돌파했다. 일반 국물라면이 출시 2달도 안 돼 200만 개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이마트, CU편의점과 협업해 선보인 라면 2종이 출시 6주 만에 누적 판매량 265만 개(23년 2월 말 기준)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하루에 약 6만 3천 개 꼴로, 1분에 43개 이상씩 판매된 셈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이마트와는 봉지라면, CU편의점과는 용기라면 각 1종씩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으며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일명 ‘품절 라면’이라는 수식어까지 등장했다.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빽라면’은 145만 봉지, CU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백종원의 고기짬뽕’은 120만 컵 이상 판매됐다. 지금과 같은 판매량이 유지된다면 오는 1분기 내에 트리플 밀리언셀러(300만 개 판매) 제품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라면의 인기 요인은 대중적인 맛과 더불어 더본코리아 만의 노하우로 라면을 재해석한 점이 꼽힌다. 실제 더본코리아는 각 유통 채널별 타깃 취향을 고려하고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고자 1년간, 수십 차례 테스트를 통해 이번 제품을 완성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대표 일상식인 라면을 더본코리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 이번 신제품이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유통사와의 긴밀한 협업과 다양한 행사로 고객들에게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견본주택 개관 잇따라…대우·BS한양·IS동서 등 공급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과 BS한양(대표이사 최인호), IS동서(대표이사 권운) 등이 서울·경남·경북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세움종합건설(대표이사 김종원)은 전북 익산에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며, 리젠시빌건설·리젠시빌주택(대표이사 민병우)은 경기 의왕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공급한다.◇ 대우건설, 장위뉴타운서 1032가구 일반분양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단지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2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을 둘러싸고 양측이 연일 입장문을 주고받으며 책임 공방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그리고 메리츠는 최근 연이어 입장문을 내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이행을 위해 메리츠의 2000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이미 1000억 원은 집행 준비를 마쳤으며 대주주의 책임 있는 자금 투입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회생법 3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 상미당홀딩스 대표 내정 SPC그룹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가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상미당홀딩스는 내달1일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장이 맡는다.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과 커뮤니케이션, 컴플라이언스, 안전경영, 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위원회로 운영한다.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