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실적·신뢰 추락 ‘삼중고’…백종원 “배수진 각오로 혁신” 다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한식과 중식, 양식, 야식 등 업종을 가리지 않는 K외식 선구자다. 한끼에 1만 원대를 넘지 않는 가격을 형성하며,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맛과 가성비를 담아냈다.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은...
2025-09-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회장’ 할 만도 한데…외식왕 백종원 ‘10년 주기설’ 눈길
어릴 적부터 사업가의 꿈을 키운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환갑을 앞둔 2025년 현재 25개 브랜드와 3300여 개의 가맹점을 둔 ‘외식왕’으로 올라섰다. 백 대표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지만, 사업의...
2025-09-0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아메리카노 500원’ 빽다방 판매량 7.5배 늘었다…백종원 ‘결자해지’ 빛 볼까
‘아메리카노 한 잔 500원’ 이벤트에 매출이 7.5배 늘었다. 더본코리아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500원 아메리카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회사 안팎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인...
2025-06-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수사 14건' 백종원 "더본코리아 300억 지원…제2 창업 각오로 매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회사를 둘러싼 안팎의 논란과 경찰의 전방위 수사에 대해 조속히 상생안을 내겠다고 약속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 13일 리춘시장 강남역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
2025-05-1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잭팟 터뜨렸건만…더본코리아 연이은 논란에 고개 숙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현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면서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차원의 혁신과 총력을 다하겠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회사를 둘러싼 안팎의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2025-03-2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특징주]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 첫날 껑충…장초반 70%대 상승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종원, 강석원)가 6일 상장 첫 날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오전 9시19분 현재 더본코리아는 공모가(3만4000원) 대비 73.53% 오른 5만...
2024-11-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일반청약 경쟁률 773대 1…증거금 11.8조 몰려 [IPO 포커스]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종원, 강석원)가 일반 청약에서 흥행했다.청약 증거금으로 11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몰렸다.더본코리아는 28~29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더본코리아 백종원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 도약…해외유통·지역개발 확대" [IPO 포커스]
"상장 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개발, 해외 시장 확대 등에 힘써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
2024-10-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공모가 3만4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초과 [IPO 포커스]
외식기업인 더본코리아(각자대표 백종원, 강석원)가 수요예측에서 흥행하면서 공모가를 3만4000원에 확정했다.더본코리아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3000...
2024-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상장 초읽기'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맹점 갈등 '암초'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와의 갈등 속에서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내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가맹사업법과 공정거래법 등 위반 혐...
2024-09-0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입성을 추진 중인 더본코리아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30일 더본코리아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
2024-08-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가맹점 갈등에 상장 안갯속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연내 상장을 추진했지만, 가맹점과의 갈등에 결국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거래소 기업공개(IPO) 상장 예비심사가 연기된 것이다. 더본코리아 계열사인 연돈볼카츠 일부 ...
2024-08-0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상장 꽃길 백종원 더본코리아, 가맹점 갈등에 가시밭길
연 매출 4000억원을 기록하면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가맹점과의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본코리아 계열사인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이 본사 상대로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면서 ...
2024-07-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대차 수완중부점 백종원 이사, 열아홉 번째 '5000대 판매거장'
현대자동차는 광주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이사(사진)를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8일 알렸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백 영업이사는 승용부문으로는 열아홉 번째 판매거...
2024-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백종원 대표이사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더본코리아(대표이사 백종원)의 신규상장을 위한...
2024-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4000억 벌었쥬" 백종원 더본코리아, 상장도 '잭팟' 터지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기업공개(IPO)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백 대표는 앞서 더본코리아 창립 30주년을 맞아 올해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
2024-04-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하면 되쥬" 백종원 더본코리아, 불황 뚫고 상장한다
‘프랜차이즈 큰손’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30주년을 맞아 연내 상장 추진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는 4월 2023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뒤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25일 IB...
2024-01-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금융계 백종원'은 누구?…핀다 VS NICE지니데이타 [혁신 서비스]
요식업계에 백종원이 있다면, 금융계에는 '이곳'이 있다. 골목식당의 문제점을 단박에 파악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백종원처럼, 금융권에는 예비 창업가를 대신해 상권을 분석해 주는 서비스가 있다. 핀다(대표 이혜...
2023-10-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CU, 백종원과 손 잡고 無아스파탐 막걸리 ‘백걸리’ 출시
편의점 CU가 감미료를 넣지 않은 無아스파탐 막걸리 ‘백걸리’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이달 중 발암가능물질로...
2023-07-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백종원과 도시락 만드는 남자 vs 위스키에 집착하는 여자
“백종원 도시락 판매량 250만개” “위스키, 오픈런에도 입고와 동시에 품절”편의점에서는 오늘도 전쟁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MD들은 불철주야 뛰고 또 뛴다. 산, 바다 할 것 없이 다니고, 먹고, 마신다. 까다로운...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박성욱 BGF리테일 MD, 백종원과 도시락 만드는 남자
“백종원 도시락 판매량 250만개” “위스키, 오픈런에도 입고와 동시에 품절”편의점에서는 오늘도 전쟁이 벌어진다. 이 때문에 MD들은 불철주야 뛰고 또 뛴다. 산, 바다 할 것 없이 다니고, 먹고, 마신다. 까다로운...
2023-05-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하루 6만 3000개씩 팔렸다" 백종원 라면, 누적 판매 265만 개 돌파
'백종원 라면'이라 불리는 빽라면, 백종원의 고기짬뽕이 출시 6주 만에 누적 판매량 265만 개를 돌파했다. 일반 국물라면이 출시 2달도 안 돼 200만 개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더본코리아...
2023-03-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백종원부터 문상훈까지"…유튜버 콜라보 제품 다 모인 이 '편의점'은?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에도 인플루언서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편의점 CU는 유튜버와 함께 제품을 출시하는 등 이색 상품으로 MZ세대를 노리고 있다.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
2023-01-1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