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맛없없 조합' 하림, 치킨햄 넣은 챔라면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07 14:51 최종수정 : 2023-03-07 15:50

컵라면+치킨햄+소시지 조합으로 MZ세대 입맛·취향 저격

하림 챔라면./ 사진제공 = 하림

하림 챔라면./ 사진제공 = 하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림(대표 김홍국·정호석)이 MZ세대 입맛과 취향을 겨냥한 컵라면을 선보인다.

하림은 라면에 치킨햄을 더한 ‘챔라면’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챔라면은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했다. 컵라면에 들어가는 하림 챔은 100%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햄 제품으로, 치킨햄을 빠르게 발음한 ‘챔’이 제품명이 됐다.

챔라면 용기는 챔 제품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 레트로 스타일이다. 편의점 주요 고객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겨냥해 유통 채널이 CU, GS25, 세븐일레븐등 편의점으로 집중된 것도 특징이다.

챔라면 액상스프는 사골과 돈골, 양지 등을 20시간 진하게 끓여낸 육수를 농축해 만들었다. 또 돼지고기 햄과 소시지를 건조 형태로 넣는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하림 챔과 켄터키후랑크 소시지를 원물 형태로 그대로 넣어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하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맛으로 검증받은 색다른 조합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화장품이 끌고 의약품이 밀고”…동국제약, ‘1조 클럽’ 정조준 동국제약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연간 매출액 ‘1조 클럽’ 진입에 가까워졌다. 의약품 부문의 견고한 매출을 기반으로 헬스앤뷰티(H&B) 사업 부문이 대폭 성장을 이뤄낸 게 호실적의 배경으로 분석된다.‘연매출 1조 원’ 달성 청신호2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0억 원, 영업익 27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2%, 영업이익은 8.0%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6.4% 증가한 263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고정비 분산 효과와 함께 판매비와 관리비 2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실적 확대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건설업계 전반에 선별 수주 기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입지와 사업성을 갖춘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SK에코 3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과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경기와 지방 주요 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이상 상승하며 가격 상단을 다시 높였다.◇ 서울, 재건축·강남권 중심 신고가 속출서울에서는 목동 재건축과 강남·용산권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양천구 목동 소재 ‘목동신시가지7’ 전용 89.05㎡(32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 1층은 2026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