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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윳돈 '저축은행 최고 10% 예적금'에 맡겨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6:02

대명상호저축銀 상품, 정기예금 중 금리 가장 높아
대한·더블·진주·청주저축銀 적금, 조건 없이 6% 제공

그래픽=신혜주 기자

그래픽=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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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불과 1~2년 전만 해도 바닥을 치던 저축은행 예·적금 금리가 치솟고 있다. 예금은 최고 연 6.2%를 기록했으며, 적금은 10%를 주는 특판 상품을 제외하고도 최대 7.5%를 제공하고 있다. 여윳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축은행의 고금리 예·적금 상품에 투자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방법이다.

24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는 5.53%, 1년 정기적금 평균금리는 3.66%를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각각 1.68%p와 0.64%p 오른 수치다.

예금 상품을 제공하는 저축은행 중 가장 돋보이는 곳은 대명상호저축은행이다. 이곳의 '행복플러스 정기예금'은 우대조건과 한도 제한 없이 6.2%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 상품은 6.15%를 제공한다.

6~6.1%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6개에 달한다.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크크크 회전정기예금', '회전E-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6.1%를 제공한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OSB저축은행의 '인터넷OSB회전식정기예금'은 6%를 제공한다.

정기적금은 웰컴저축은행의 '웰뱅워킹적금' 특판이 최고 1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NH저축은행의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이 7.5%,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이 6.5%를 제공했다.

다만 위 4가지 상품 모두 복잡한 우대조건을 충족해야지만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뱅워킹적금'은 연간 걸음수 달성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 역시 체크카드 발급부터 마케팅 동의 등의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도 8회 이상 당행 입출금 통장 자동이체 납입 등의 조건을 지켜야 한다.

아무런 우대조건 없이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도 있다.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인터넷뱅킹, 비대면)', 진주저축은행의 '지니뱅크-정기적금(비대면)',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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