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지스자산운용,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8 11:18

ISO14001 기반 사내표준 제정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운영
“지속 가능 개발 위해 노력할 것”

(왼쪽 세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이기열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팀 팀장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세우빌딩 13층 이지스자산운용 사옥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 수여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이지스자산운용

(왼쪽 세 번째부터 오른쪽으로) 이기열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팀 팀장과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세우빌딩 13층 이지스자산운용 사옥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 수여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이지스자산운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이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가 제정한 ISO14001은 기업의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전략과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조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한다.

앞서 이지스자산운용은 환경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ISO 14001 기반의 사내표준을 제정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선 친환경 업무 환경을 갖추고자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지난 2월 사옥으로 사용 중인 여의도 세우빌딩 13층을 리모델링(Remodeling‧개축)하고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U.S. Green Building Council)에서 개발‧시행하고 있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테리어 디자인(Interior Design‧건물 내부 설계) 및 건설’(ID+C) 부문 골드(Gold) 인증을 획득했다. 리모델링을 마무리한 세우빌딩 2층도 마찬가지로 LEED 인증 계획에 있다.

아울러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경영 조직도 구축했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위원회를 두고 전사적 ESG 정책과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있다.

사내 구성원이 참여하는 실무 회의체 ‘ESG운영위원회’도 운영한다. ‘상향식’(Bottom-up) 방식의 ESG 문화를 촉진하기 위함이다. 또한 해당 위원회 소속 ESG팀에서 신규 투자의 ESG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등 ESG 관련 실무를 상시 전담하고 있다.

이기열 이지스자산운용 ESG팀 전무는 “ISO14001 인증 핵심은 실행과 운영, 지속적 개선에 있다”며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기 위해 이지스자산운용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개인투자자 “투자 1순위는 해외주식…관심 정책은 주주환원”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개인투자자들이 향후 투자 비중을 가장 많이 늘리고 싶은 자산으로 해외주식을 꼽았다.주식 유망 업종으로는 반도체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어 로봇, 우주/항공산업으로 나타났다.가장 기대하는 자본시장 정책 및 제도로는 주주환원 강화를 선택했다. 디지털자산 법제화도 '새 먹거리'로 주목했다.부동산 가격상승 기대는 여전히 높았고, 서울 신축 아파트 청약이 투자 우선순위로 꼽혔다.자본시장 세제 관련해서는 장기 적립식 배당형 투자 세제 완화를 바라는 의견이 최다를 기록했다. 재테크를 통한 궁극적인 목표는 노후 대비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창간 34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신문은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9월 29일 오후2시 명 2 유동성 공급 시대 종언…‘원칙주의ʼ 연준의 귀환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글로벌 금융시장이 지난 40여 년간 지속된 장기 저금리와 세계화 그리고 무제한 유동성 공급이라는 패러다임이 전면적으로 종식되는 역사적 대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오동석 글로벌 경제 전문가(알상무, 전 슈카월드 주식분석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 부의 공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제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 기조 변화를 다룰 예정이다.신용창출 한계 봉착…’통화 규율’ 복귀현재 전 세계 중앙은행 자산 총액은 약 30조 달러(약 4경 원)에 달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를 포함한 주요국 중앙은행 자산만 하더라도 17조 5000억 달러 규모에 이른 3 “AI 인프라 투자 가파른 증가…금리 등 금융변수 고려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AI(인공지능) 수요는 의심할 여지없이 강합니다. 문제는 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투자 규모가 너무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AI 붐(Boom)의 다음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자본(Capital)일 수 있습니다.”증권업계에서 ‘반도체 고수’로 알려진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주식투자 전략과 산업 및 시장 전망을 공유한다.올해 창간 34주년인 한국금융신문은 9월 29일 오후 2시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의 타이틀은 '머니무브 2026 부(富)의 공식-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승자의 조건'으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투자 지혜를 모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