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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6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 영향 약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7 13:29

27일 6개월 '락업' 물량 풀려…변동성 가능성

사진/그래픽= 한국금융신문DB

사진/그래픽= 한국금융신문D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닫기권영수기사 모아보기)이 6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일인 27일 장 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1.52% 하락한 3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1월 27일 증시에 입성한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당시 기관에 배정된 주식 중 6개월 의무보유 확약이 걸린 996만365주 보호예수가 이날 해제됐다. 이는 전체 상장 주식의 4.26% 규모다.

통상 보호예수 해제는 물량이 대규모로 시장에 쏟아질 경우 주가 하방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투심 제약 요인으로 꼽힌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공모가(30만원)를 웃도는 30만원 후반대를 형성하면서 차익 실현 매도세가 생길 수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유동주식 비율은 10.4% 수준인데, 6개월 보호예수 비율은 유동주식의 40%가량이 되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꼽혀 왔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의 1개월, 3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 당일에 주가는 각각 1.9%, 1.3%씩 하락한 바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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