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차기회장 후보...예상된 권영수, 예상못한 우유철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차기 회장 후보 파이널리스트 6명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예상되던 후보와 예상치 못했던 후보가 눈에 띈다. 예상했던 후보는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다. 포...
2024-02-02 금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 권영수·김동섭·우유철·김지용·장인화·전중선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차기 포스코홀딩스 회장 후보 파이널리스트 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파이널리스트에 오른 후보는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권영수 부회장, 1억 3천만원 손해보며 LG엔솔 주식 처분...왜?
LG를 떠나는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자사주 전량을 매도한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인사 발표 전날인 지난 24일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주식 전량(2000...
2023-1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새 수장에 김동명 사장...권영수 부회장 용퇴
LG에너지솔루션 새 수장에 김동명 자동차전지사업부장(사장, 사진)이 선임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CEO 선임과 24명 승진(부사장 1명, 전무 4명, ...
2023-1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권영수, 이번엔 ‘테슬라 배터리’ 승부수
권영수 부회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새로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엔 테슬라가 주력으로 선택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다. 미국 시장에 올인하는 선제적 투자로 엄청난 IRA(인플레이션감축법) 혜택을 누리...
2023-1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권영수 “ESS도 있다…1년간 1.7배 성장”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부진을 털어내고 있다. 내친김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ES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LG에너...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권영수, 美 배터리 선점효과 2년후엔 ‘3조’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경쟁사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국 생산거점을 구축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북미 배터리 설비를 구축한 기업에 대규모 인센티브를 주는...
2023-05-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깨어난 투자 본능’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공격적 투자를 재개했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로부터 만족할 만한 딜을 제시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자국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는 과정에서 성능과 양산 능력을 갖춘 배터리 ...
2023-04-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2025년 완벽한 자원 선순환 체계 달성"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24일 "2025년까지 완벽한 자원 선순환 체계인 '퍼펙트 클로즈드 루프(Perfect Closed Loop)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권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
2023-03-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 취임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을 맡는다.한국전지산업협회는 23일 총회를 열고 권영수 부회장을 협회 회장직에 선임하고, 협회 이름을 '한국배터리산업협회'로 변경했다고 밝혔다.권...
2023-02-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애 키우기 힘들다” 사원 한마디에 육아휴직 확 늘린 권영수
권영수 부회장이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로 부임하며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동그란 안경에 정리하지 않은 듯한 수염, 검은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 애플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와 어쩐지 비슷한 차...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구본무의 마지막, 구광모의 첫번째 복심
49세 때 LG그룹 최연소 사장을 달았던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은 이후 17여년간 최고경영자(CEO)로 경영 현장을 누비고 있다. 주로 침체된 계열사에 투입돼 실적을 끌어올리는 소방수로 활약했다. 재무 전문가...
2023-01-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강한 실행력, 내부 역량 강화" [2023 신년사]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강한 실행력'을 2023년 계묘년 핵심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2일 권 부회장은 전 구성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57년생 동갑 권영수·신학철, LG그룹 이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과 LG화학이 LG그룹 실적을 책임질 핵심 계열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 회사들을 이끌고 있는 권영수 부회장과 신학철 부회장 역할이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해지는 ...
2022-12-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부회장 ‘배터리 교체 사업’ 팍팍 밀어준다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유수 기업들이 실패한 배터리 교환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기존 조직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용해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
2022-10-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권영수의 미소 “美 투자 공들인 보람”
권영수 부회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장 등을 통해 하반기 실적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으로 미국 내 배터리 생산시설이 필수 요건으로 ...
2022-09-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유럽 스마트팩토리 현장 점검 나섰다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유럽 생산공장을 직접 점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3일부터 3박5일 동안 폴란드와 독일 출장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한국경영학회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헌액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부회장(사진)이 16일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기업 명예의 전당’ 전문경영인 부문에 헌액됐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열린 헌액식에는 권영수 부회장, 한국경...
2022-06-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이유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권영수 부회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업계가 위기에 처했던 지난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배터리 공급망에 새롭게 들어온 테슬라 사업 성과가 제대로 발휘됐다. 원자재 가격 폭...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자사주 1000주 매입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은 15일 권영수 부회장(사진)이 자사주 1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42만 원, 총 매입 금액은 4억2000만 원이다.LG에너지솔루션 측은 “권영수 부회장의 이번 자사...
2022-04-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협력사 아닌 파트너…배터리 동반성장 하겠다"
LG에너지솔루션 권영수 대표이사 부회장이 16일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2022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배터리 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약속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들과 동등한 관계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협력회사라는...
2022-02-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권영수 물러난 LG화학, 이사회 체제 변화주나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영수 부회장 "LG엔솔 상장, 누구보다 구본무 회장이 기뻐할 것"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27일 "2차 전지(배터리) 사업에 과감히 투자한 고 구본무 회장님께서 오늘 이 자리를 누구보다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권 부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
2022-0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