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y, '얼려먹는 야구르트' 5월 한 달 간 1030만개 팔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9 10:19

hy(대표이사 김병진)가 음료 브랜드 '얼야'가 5월 한 달간 1030만 개 팔렸다고 밝혔다./사진제공=hy

hy(대표이사 김병진)가 음료 브랜드 '얼야'가 5월 한 달간 1030만 개 팔렸다고 밝혔다./사진제공=hy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5월 한 달 간 '얼려먹는 야구르트(이하 얼야)'가 우리 국민 5명 중 1명이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hy(대표이사 김병진)가 음료 브랜드 '얼야'가 5월 한 달간 1030만 개 팔렸다고 9일 밝혔다. 일 평균 약 33만 개로 1초당 4개 가까이 팔린 셈이다.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3400만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7% 신장한 수치다. 출시 직후부터 누적 판매량은 4억병이다.

hy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판매가 늘었다"며 "특히 올 봄의 경우 평균 기온이 관측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더워 판매량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2016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진 '얼야'는 지난해 6월 여름철 인기 과일 샤인머스캣을 접목한 '얼려먹는 야구르트 샤인머스캣'을 출시한 바 있다. 덕분에 지난해에는 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애플 망고를 적용한 신제품도 내놨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탄생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상반기 보수 7.8억 [가성비 C레벨]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총 7억78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상훈 대표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7억780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8억7800만원) 대비 11.4% 감소한 액수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3억1000만 원, 상여 4억6800만 원이다.회사 측은 “임원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직무와 직위,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산정하고, 기술이전에 대한 기여도 및 기타 비계량지표를 종합평가해 상여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에이비엘바이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2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 2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후 반년 만에 영업익 742억…연간 목표 62%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지난해 말 건설부문의 잠재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Big Bath)' 이후 두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61.8%를 채웠다.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분기 220억원에서 2분기 522억원으로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5%, 2분기는 173.6% 늘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817억원으로 연간 목표 3조1000억원의 44.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목표 달성률은 매출 목표 달성률보다 17.2%포인트 높다.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빠르게 나타난 셈이다.◇ 'THE COMPASS'로 확인한 수익성 반등…2분기 3 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649억 원…전년比 0.7% 증가 하이트진로가 주류 소비 위축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늘렸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다.실적 방어에는 소주 부문이 힘을 보탰다. 소주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582억 원으로 18.4% 증가했다. 판매 규모를 유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린 셈이다.반면 맥주 부문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뒷걸음질쳤다. 2분기 맥주 매출은 1763억 원으로 1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3억 원으로 29.2% 줄었다. 주류시장 전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