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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테크놀로지스, ‘독파모’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0 16:53

LG·SKT·업스테이지와 4파전

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스

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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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 사업자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AI정책실장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다수의 핵심 모듈을 자체적으로 제안하고 구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비디오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온 점에서 기술적인 내재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모레, 크라우드웍스, 엔닷라이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에이치디씨랩스, 매스프레소, 에누마코리아, 경향신문사, 전북테크노파크, 모비루스, 엑스와이지, 파두가 참여한다.

추가 선정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지난 1차 평가를 통과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정예팀 3곳과 경쟁하게 된다. 정예팀은 독자적인 AI 기술에 기반해 300B(매개변수 3000억개)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앞서 1차 단계 평가에서 4개팀을 선발할 예정이었지만, 3개팀만 살아남으면서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추가 공모가 진행된 바 있다.

정부는 오는 8월 2차 평가를 진행해 3곳을 선정한 후, 올해 말 최종 지원 대상으로 2개 팀을 뽑을 예정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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