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종규 KB금융 회장, 美 제퍼리스 금융과 글로벌 IB시장 공략 등 논의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4 15:02

그룹 차원 글로벌 IB 공략·파트너십 강화

윤종규 KB금융 회장(오른쪽)과 브라이언 프리드만 제퍼리스 금융 회장이 24일 그룹 차원의 글로벌 IB시장 공략 및 파트너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윤종규 KB금융 회장(오른쪽)과 브라이언 프리드만 제퍼리스 금융 회장이 24일 그룹 차원의 글로벌 IB시장 공략 및 파트너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KB금융그룹은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KB증권의 업무 협약 파트너인 브라이언 프리드만 美 글로벌 투자은행(IB) 제퍼리스 회장을 만나 그룹 차원의 글로벌 IB시장 공략 및 파트너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윤 회장을 비롯해 이동철닫기이동철기사 모아보기 부회장, 서영호 재무총괄(CFO) 전무,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김성현 KB증권 대표, 우상현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미래성장 동력의 하나로 글로벌사업영역 확장을 강조한 바 있다.

KB금융은 향후 미 제퍼리스 금융그룹과 은행,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의 해외 대체투자 시장 관련 취급 자산 확대를 위해 IB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퍼리스는 전 세계 40여 곳에 45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메이저 투자은행으로, 지난해 매출 기준 글로벌 IB랭킹 8위, 글로벌 ECM 랭킹 7위를 달성했다.

앞서 KB증권은 지난해 7월 제퍼리스와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글로벌 리서치 서비스 및 애널리스트 세미나 제공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11월에는 해외 기관의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 및 리서치 부문 협업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KB금융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수요에 한 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메이저 글로벌 IB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B금융그룹과 제퍼리스 금융그룹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고객 가치 증대와 글로벌 사업영역 확장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노조, 9·4 총파업 전운…2만명 참여 예상 속 막판 교섭 '불발'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9월 4일 1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도 사용자 측과 핵심 쟁점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금융노조가 올해 임금 인상 요구율을 당초 8%에서 6%로 낮췄지만 사측은 2.5%를 유지하고 있고,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문제에서도 이견이 이어지면서 총파업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금융노조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9·4 1차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예정대로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사전 집계한 참여 예상 인원은 2만명 이상이다. 다만 사측이 책임 있는 안을 내놓을 경우 파업 직전까지 교섭에 응하겠다고 밝혀 막판 협상 여지는 남겨뒀다.지부 대표 결집…4일 광화문 총파업금융노 2 김현홍 경영학 박사, 전주지검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 선정 김현홍 경영학 박사가 지난 2일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됐다.김현홍 박사는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박사는 KB국민은행 출신으로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민간기록조사위원과 한국관광산업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과 한국공공정책학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3 장민영號 기업은행, 프로젝트 한강에 온체인 외환까지…'디지털머니 레일' 선점 [디지털자산 新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국내 예금토큰에서 국경 간 온체인 외환·송금까지 디지털자산 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특정 코인을 먼저 발행하기보다 향후 디지털머니가 본격적으로 유통될 때 필요한 지갑과 결제, 외환(FX), 송금, 정산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지난 5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초개인화 인공지능(AI) 뱅킹과 AI 지능형 여신심사,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환경 구축을 차세대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디지털자산과 AI 전환(AX)을 각각 개별 신사업으로 접근하기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