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 KB미래컨택센터 구축 추진…AI기반 개인화 상담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12:32

클라우드 기반 표준화 프로젝트 착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금융지주가 KB미래컨택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KB금융지주는 고객 중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개 계열사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푸르덴셜생명, KB캐피탈, KB생명, KB저축은행 고객센터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표준화하는 'KB 미래컨텍센터 콜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프로젝트는 주로 단순 안내와 상담 업무를 제공하던 고객센터에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기술을 접목해 체계적인 고객관리와 개인화된 상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는 사업이다.

'KB 미래컨택센터 콜인프라' 구축사업은 계열사 고객센터를 혁신기술 기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구축하여 그 기반을 마련한다.

'KB 미래컨택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고객이 KB금융 대표번호로 전화연결 시 365일 24시간 응대가 가능해 지고, 각종 증명서 발급·조회 및 제신고 업무 등 계열사 간 유사 업무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고객은 KB금융그룹 차원의 개인별 맞춤 상품 추천을 통해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프로젝트는 인프라플랫폼과 서비스플랫폼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프라플랫폼은 기존 IT인프라에 AI,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을 적용하여 콜인프라, 챗봇 및 콜봇 등에 대한 KB금융그룹의 표준화된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는 영역이다.

서비스플랫폼은 계열사 간 심리스(Seamless) 상담 프로세스 구현을 위해 공통 상담서비스 및 혁신서비스 등을 새롭게 도입하는 영역이다. 각 프로젝트는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도입되어 2023년 하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 미래컨택센터'는 AI, 클라우드 등 혁신기술을 접목한 개인 금융비서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최대 관심사 ‘지배구조 선진화ʼ 검증에 집중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지주·은행]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의 금융지주·은행권의 핵심 쟁점은 ‘지배구조’다.연말 5대 은행장을 포함해 주요 금융그룹 계열사 CEO 54명의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공개 지적하는 등 연일 지배구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는 형국이다.이에 더해 국회입법조사처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감과 관련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와 은행대리업 실효성 등을 주요 점검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ELS 과징금이 최초 산정 단계 약 4조원에서 약 6000억원 수준까지 줄어든 과정의 근거와 판매전략을 결정한 경영진의 책임을 함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 2천조 가계부채·코스닥 침체…정무위 국감서 벼른다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설계와 사후 대응이 주요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부터 가계대출 관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까지 안건도 다양하다.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생산적·포용금융 역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중·저신용자 등으로 자금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규제의 문턱을 낮추는 과정에서 금융회사의 자본건전성과 리스크 관리가 약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금융업권에서도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승계와 은행 내부통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코스닥 활성화, 증권업계 교육세 부담, 정책금융기 3 국책銀 사고·새도약기금 관리…금융공기업 안건 ‘산적ʼ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공기업]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공공기관의 정책금융 집행과 내부통제, 건전성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산업은행이 사무국을 맡은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1~9월 18조9000억원의 자금지원을 승인·결성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도 장기연체채권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정책금융의 외형이 커진 만큼 공급 실적뿐 아니라 지원 대상 선정부터 집행 이후 관리까지 정책 목적에 맞게 작동하는지가 국감의 관심사로 부상할 전망이다.기관별로는 성격이 다른 관리 과제들이 맞물려 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부당대출 사태 이후 내부통제 장치를 잇달아 보강한 가운데 올해 발생한 국내외 금융사고를 계기로 개선책의 현장 작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