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중징계 취소 '최종 승소'…CEO 제재 제동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펀드 사태 관련 금융당국에서 받은 직무정지 처분 취소가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사모펀드 판매사인 증권사 전직 CEO들에게 내려졌던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에 잇따라 제동이 걸...
2026-04-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협NEXT③] 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63년생 대망론’ 부상…정영채·박정림·김신·장석훈 등 물망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가 올해 말 차기 회장 선출을 앞둔 가운데, 업계 안팎에선 ‘1963년생 대망론’이 조용히 고개를 들고 있다.자본시장 핵심 기관을 두루 거친 전직 증권사 CEO들이 물밑에서 유력 후보군으로...
2025-08-1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금융위에 1심 승소…法 "'라임사태 징계' 직무정지 취소해야"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한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으로 직무정지 중징계를 받은 데 대해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
2024-12-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사외이사에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선임 [금융권 주총]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 관련한 소송 중인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SK증권의 신규 사외이사로 최종 선임됐다.25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이날 오전 제7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정림 전 대표를 신규 사외...
2024-03-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증권,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사외이사 선임안 주총 상정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 관련한 소송 중인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가 SK증권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다.SK증권은 박 전 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6일 공시했다. 선...
2024-03-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법원, KB증권 박정림·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 중징계 집행정지 잇따라 인용…금융당국의 ‘무리한 중징계’?
최근 법원이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관련 사태로 중징계를 받은 박정림 KB증권 전 사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이 낸 집행정지 신청을 잇따라 받아들였다. 이를 두고 증권가에선 금융 당국이 과도한 중징계를 내렸...
2024-01-17 수요일 | 전한신 기자
법원, 박정림 KB증권 대표 직무정지 집행정지 인용
금융위원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법원에 낸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21일 박 대표가 금융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
2023-12-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 KB증권 대표 “직무정지, 회복할 수 없는 명예 실추…징계 처분 정지해야”
라임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 정지를 처분받은 박정림 KB증권 대표가 회복할 수 없는 명예 실추라며 징계 처분을 정지해 달라고 요청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정중 부장판사)는 15일...
2023-12-17 일요일 | 전한신 기자
서울대 경영 82학번 부활할까… KB證 박정림 이어 NH證 정영채도 ‘징계 처분 취소소송’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증권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부활할 수 있을까?1963년생 토끼띠로 서울대 경영학과 82학번 동기인 박정림 KB증권 대표와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잇따라 금융위원회...
2023-12-1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박정림 KB증권 대표, 금융위 중징계 취소소송 제기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펀드 사태 관련 금융위원회의 중징계 처분에 대해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박정림 KB증권 대표는 지난 1일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직무정지처분 취소청구...
2023-12-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직무정지' 박정림 KB증권 대표, KB지주 총괄부문장 사임
금융당국으로부터 3개월 직무정지 중징계 처분을 받은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 직위에서 자진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박정림 대표가 지난 11월 3...
2023-12-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김성현’, 박정림 직무 정지로 연임 파란불
임기 만료가 한 달도 안 남은 김성현 KB증권 대표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 함께 회사를 이끌던 박정림 대표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직무 정지 조치를 받으면서다.김성현 대표와 박정림 대표는 1963년생 ‘토끼띠’ 동갑...
2023-12-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정림 대표 직무정지'에…'각자대표' KB증권, 김성현 사장이 WM부문 직무대행
KB증권이 김성현 IB(기업금융) 부문 각자대표가 WM(자산관리) 부문까지 직무대행하는 체제를 가동한다. WM 부문의 박정림 각자대표가 금융위원회의 직무정지 제재 조치를 받으면서 이 같이 내부 규정에 따르게 됐다...
2023-11-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사모펀드 판매사 CEO 제재 확정…KB증권 박정림 직무정지·NH투자증권 정영채 문책경고 '중징계'(종합)
금융위원회가 라임펀드, 옵티머스 펀드 판매 증권사 CEO(최고경영자)에 대해 최종 중징계 결론을 내렸다.사모펀드 사태 관련 3년여 만에 징계 수위 확정이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무정지 3개월, 정영...
2023-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금융위, 사모펀드 판매사 CEO 제재 확정…박정림 직무정지·정영채 문책경고 '중징계'
금융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펀드 판매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 관련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대해 직무정지(3개월)을 의결했다. 또 옵티머스펀드 사태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 ...
2023-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톱10 CEO 쇄신 바람 불듯…‘토끼띠’ 박정림·정영채 최대 관심 [연말 인사포커스]
연말 연초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인사 키워드로 쇄신이 부상하고 있다.라임·옵티머스 사태, 영풍제지 사태, 이화그룹 사태 등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무엇보다도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책임론이 크게 점화되고 있다...
2023-11-27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사모펀드 판매사 CEO 제재 결론 임박…KB증권 박정림 직무정지 사전통보
금융위원회가 라임펀드 판매사인 KB증권의 박정림 대표이사 사장에게 기존 '문책경고'보다 높은 '직무정지'를 사전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위가 라임, 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판매사 CEO(최고경영자)에 대해 중징...
2023-11-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여장부’ 박정림‧‘채권왕’ 김성현, ‘동갑내기 투톱’ 존재감 [금투업계 CEO 열전 ④]
금융시장이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 우려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2023-11-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정림·김성현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6113억원…WM-IB 견인 전년비 75%↑[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WM(자산관리), IB(투자금융)가 힘을 보태 전년 동기보다 70%대 늘어났다. KB금융 계열 KB증권은 2023년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은 6113억원, 세전이익은...
2023-10-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여성 CEO·WM 전문가…‘다크호스’로 떠오른 박정림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편집자주> KB금융지주가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 차기 수장 1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를 선정하고 심층 검증에 돌입했다. 내부에서는 이동철·양종희·허인부회장 3인과 박정림 총괄부문장, 외...
2023-08-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 압축…양종희·이동철·허인·박정림 포함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1차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로 내부 인사 4인과 외부 인사 2인을 확정했다. 내부 후보군에는 양종희·이동철·허인 부회장 3인과 박정림 총괄부문장이 포함됐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
2023-08-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증권, 김성현 IB ‘반기 최대’ 박정림 ‘WM 수익↑’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상반기 순익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리딩(Leading‧선두) 금융을 지킨 가운데 계열사인 KB증권도 호실적을 내면서 지주 성장을 이끌었다.김성현 각자 대표가 담당하고 있는 기업 금...
2023-07-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양종희·이동철·허인 3파전…박정림 등 가세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오는 11월 윤종규 회장 임기 만료를 맞는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절차에 돌입했다. 총 네 차례의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거쳐 9월 초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허인·이동...
2023-07-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