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 발탁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2-02-18 15:54

새마을금고 추구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에 부합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새마을금고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 /사진제공=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 /사진제공=새마을금고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가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대한민국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등에 동반 출연하여 화목한 가정의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를 내세운 새로운 광고는 새마을금고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와 장점을 표현했다. 총 2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3월중 TV-CF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보여주는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이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새로운 전속모델과의 호흡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새마을금고의 캠페인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속모델로 발탁된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고객과 지역 이웃분들에게 힘이 되는 MG새마을금고처럼 저희 부부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