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25%…OSB저축은행 ‘인터넷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7월 2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13 06:00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감독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OSB저축은행의 ‘인터넷정기예금’으로 연 3.2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어 해당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이 3.20%의 금리를 제공했다.

OSB저축은행의 ‘인터넷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은 모두 우대조건과 가입제한이 없어 손쉽게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으로, 시장금리에 변동없는 최초 약정금리로 이자를 수령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인터넷정기예금’ 상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두 상품 모두 만기 후 1개월까지는 가입 시 약정금리와 만기 시 동일 상품의 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이후부터는 보통예금 금리를 적용한다.

‘인터넷정기예금’의 세후 이자율은 2.75%로 24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55만원이다.

'정기예금'의 세후 이자율은 2.66%로 동일 조건으로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54만2000원이다.

이어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과 'GPS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 3.15%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해당 두 상품은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 후 매 1년마다 해당 시점 금리로 자동 연장된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두 상품 모두 가입기간은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해당 상품 모두 별도 가입제한이나 우대조건이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

해당 상품들의 세후 이자율은 2.66%로 동일 조건으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53만2000원이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2.6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 상품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은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은 3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월 또는 일 단위로 기간을 설정해 가입이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최저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이어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2.50%의 기본 금리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2.6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 모바일앱, 모바일웹(하나디지털뱅크, 하나원큐연계), 비대면계좌개설서비스(SB톡톡)으로 가입 시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하나카드 휴면 6개월 이상 무실적 고객이 발급 후 3개월간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일 시 우대금리 0.1%p를 더해준다. 단, ▲하나카드 마케팅 전체동의 ▲계약금액 5000만원 이하 ▲계약기간 12개월 이내 ▲복리가입 ▲1인 1계좌 조건을 모두 충족할 시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임장 영상 앞세운 연내 마지막 NPL 투자설명회 개최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현장 임장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연다. 발표자료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건의 입지와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판단을 돕겠다는 구상이다.7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오는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 본부에서 개인·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린다.투자설명회에서는 경·공매와 부실채권(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겨냥해 두 분야를 접목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선착 2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