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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KT스카이라이프와 청소년 교육·문화 지원사업 추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7 10:57

새마을금고와 KT 관계자들이 인천광역시 소내 보라매보육원을 방문해 배려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와 KT 관계자들이 인천광역시 소내 보라매보육원을 방문해 배려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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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MG새마을금고가 미래세대의 교육과 문화, 생활복지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전국 아동복지 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배려계층 아동·청소년 교육·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KT 스카이라이프와 함께 교육·문화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열악한 아동 복지시설에 금융교육과 UHD TV, 스카이라이프 방송 서비스 평생 무료시청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KT 관계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아동복지 시설 15개소를 대표해 인천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보라매보육원을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대표로 선정된 보라매보육원은 지난 10여 년간 인천 지역 새마을금고 임직원 봉사단인 MG사랑나눔회에서 꾸준한 방문 봉사와 기부 활동을 통해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오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2년도를 맞아 아동·청소년 등 미래세대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된 ‘내일을 잡(JOB)아라’는 취업캠프와 노후화된 아동·청소년 그룹홈의 친환경 리모델링과 금융교육 및 생활복지를 지원하는 ‘MG드림하우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반세기 동안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금번 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복지시설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전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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