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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 “美 월가서도 코인시장 주목”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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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3 18:05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이사가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패널 발표로 나서 코인시자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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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JP모건, 씨티뱅크 등 미국 월가에서도 코인시장에 대해 높은 가격을 전망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등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MZ세대 보유 종목 톱5에 포함되는 등 코인시장의 전망은 밝다.”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이사는 13일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패널 발표로 나서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 이와 같이 발표했다.

이준행 대표는 “메타버스는 가장 직관적인 코인의 용례다”며 “온라인 게임 내 경제시스템은 중국식 시스템이라면 코인이나 블록체인은 미국이나 자유주의시스템으로 빗대어 표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인은 토큰 형태로 플랫폼 지분을 갖고있는 다수 개인이나 법인 등이 운영 주체가 되며, 화폐나 자산, 아이템 등을 참여자가 소유하게 된다. 또한 정해진 룰에 따라 투표에 의해 규칙을 제정할 수 있으며,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재산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미국 월가 은행과 펀드 등에서도 코인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이준행 대표는 “미국 주요 금융기관들도 코인시장을 높게 전망했으며,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등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아크인베스트는 1비트코인당 가격으로 50만 달러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씨티뱅크는 연내 31만8000달러 달성, JP모건은 14만6000달러 달성 등을 전망했다.

또한 지난 2019년 MZ세대가 보유한 종목 중 톱5에 디지털 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트러스트(GBTC)가 포함돼 전체 1.84%를 차지했으며, 디지털 메타버스 시장이 커지면서 디지털 경제의 기축 통화 지위가 강화될 전망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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