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이의 시선으로 그린 지속 가능한 미래"…'2026 아이 아트 비엔날레' 개막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9 11:15

'생태 미술'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 담아

‘2026 아이아트비엔날레’ 포스터. /사진제공=그린아트스콜레

‘2026 아이아트비엔날레’ 포스터. /사진제공=그린아트스콜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어린이와 예술, 그리고 생태가 만나는 특별한 미술 축제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우리가 만든 세계’로,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세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예술로 풀어낸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고정순, 신유미, 사이다 등 저명한 그림 작가들이 협업 작가로 참여하여, 어린이 예술가들과 함께 호흡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협업 작가와 함께 하는 일일클래스, 사인회, 작품과 어우러지는 미니멀 라이브 연주 등이 진행되어 공감각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ESG 캠페인이 핵심적으로 운영된다. ‘찾아가는 생태교실’ 홍보 부스를 통해 해외 미술 봉사 기금 마련 행사를 진행해 어린이 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그린아트스콜레 관계자는 “이번 비엔날레는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가 주인인 세계를 그려보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작가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예술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도쿄도와 데이터·AI 행정혁신 교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난해에 이어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대표단과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8일 오후 1시 일본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공무원 대표단이 개발원을 방문해 양 기관의 주요 디지털 정책과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도쿄도 디지털서비스국 총무부 도네 도시키(TONE Toshiki) 디지털 인사전략과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도쿄도 대표단의 개발원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개발원을 찾아 한국의 전자정부 및 지방정부 디지털 행정 사례를 살펴봤다.이번 교류에서는 양 기관이 추 2 용산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외부 전문가 7명 위촉 용산구의회가 의원들의 윤리의식과 의정활동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출범시켰다.용산구의회(의장 장정호)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자문기구다. 앞으로 2년간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에 대해 의장에게 자문한다. 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징계 양정에 대해서도 윤리특별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한다.특히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 징계 심사에 앞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의원 징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됐다.구의회는 3 “동작구청장님, 이것 좀 해결해주세요”…주민 목소리에 답한 류삼영의 100일 구청장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취임 100일을 맞은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소통데이를 열고 주민들의 질문과 지난 100일간의 구정 이야기에 직접 답했다.기자는 남다른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동작구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과 구청장이 실제로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동작구를 찾았다.8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청 지하 1층. 평소 행정 업무를 위해 민원인이 찾던 공간이 이날 만큼은 주민과 구청장이 마주 앉는 소통의 장으로 바뀌었다.이날 행사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관내 공무원·초청 민원인과 소통데이 참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작스타 최우수상 수상자 2명의 공연을 시작으로 민원 피드백, 구청장 응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