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원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13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주부 위기인가 기회인가'에 참석했다. 사진=장호성 기자.
그는 이어 “노년 파산을 피하려면 월 300만원의 은퇴자금이 필요하다”며 “주택·농지연금 등을 통해 해당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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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13 17:48 최종수정 : 2021-09-13 18:01
고종원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이 13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 코주부 위기인가 기회인가'에 참석했다. 사진=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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