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고객 대출 이자 지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1 15:55 최종수정 : 2021-06-13 07:27

대출받을 시 첫 달 이자 캐시백
대출 여부 관계없이 26주 적금 이자도 2배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고객 대출 이자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는 신용점수 820점 이하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신용대출이나 직장인 사잇돌대출을 신규로 받은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 코리아크레딧뷰(KCB) 신용평점 820점 이하 고객이 대상이다.

별도로 응모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달 9일까지 신규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는 한 달 이자가 본인 명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지급된다.

카카오뱅크 지난 9일부터 새로운 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하고, KCB 기준 신용점수 820점 이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중저신용대출상품’ 최대한도를 1억원으로 확대했다. 중신용대출 가산금리도 최대 1.52%포인트 인하했다. 이날 기준 최저금리는 2.98%다.

중‧저신용 고객에게 대출 여부와 관계없이 26주 적금 이자를 2배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10일부터 시작했다.

KCB 신용점수 820점 이하인 고객이 26주 적금 만기를 달성하면 본인 명의 카카오뱅크 계좌로 이자만큼 현금을 돌려받는다. 다음 달 9일까지 26주 적금을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며, 고객당 1개 계좌만 가능하다.

자신의 신용점수를 확인하려면 카카오뱅크 앱에서 ‘내 신용 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KCB와 제휴해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어도 무료로 점수를 조회할 수 있다.

다음 달 9일까지 내 신용 정보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 1만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 고객들에게 대출뿐만 아니라 수신 상품 등에서도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강구해왔다”며 “데이터·기술·분석 능력 등 그간 쌓아온 역량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 대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 데이터로 보험·대출 중개 혁신… AI 기술 고도화 [글로벌 핀테크 도약] 이동익·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보험·대출 중개 시장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설계사 업무 자동화부터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시장 공략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검증한 AI 금융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의 '유니콘브릿지' 사업에 핀테크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며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해빗팩토리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AI 엔진 고도화와 미국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빗팩토리는 내년 IPO를 앞두고 AI 기반 금융 자동화 기술과 데 2 정상혁號 신한은행, PF 정상화·친환경 인프라펀드 양날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대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인프라금융,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으로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외형 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단순 담보대출보다 도시개발·주택공급·친환경 에너지·물류 인프라 등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 금융에 무게를 싣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PF 정상화펀드, 재생에너지 PF, 항만물류 인프라 펀드, 국민성장펀드 판매 등이 잇따르면서 신한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단순한 ‘부동산 익스포져 관리’를 넘어 생산적 금융 체계 안에서 재정의되는 모습이다. 부실 우려 사업장은 정상화해 도심 주택공 3 토스뱅크가 연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상생 여신' 모델 부상 [인뱅은 지금]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대출을 매개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과 지방은행의 여신심사 경험을 결합해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까지 대출 문턱을 낮추려는 시도다.최근 케이뱅크는 광주은행과 중저신용자 금융지원 확대와 포용금융 실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스뱅크가 광주은행과 선보인 '함께대출'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공동대출 모델을 연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도 지방은행과 손잡고 협업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공동대출은 고객이 인터넷은행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되, 심사와 재원 부담에는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인터넷은행은 모바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