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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 QM6, 18일간 2790대 판매 1.7배↑…LPG차 고급화 승부 적중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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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25 09:4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중형SUV QM6의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 '뉴 QM6'가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5일 르노삼성은 뉴 QM6가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2790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첫 번째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는 작년 6월 출시 당시 21일간 1612대가 팔렸다. 신형 QM6가 작년 모델 대비 73% 증가된 실적을 거둔 것이다.

중형SUV '뉴 QM6'. 사진=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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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트림 판매 실적도 고무적이다.

신형 QM6는 상위트림인 RE 시그니처와 프리미에르 판매 비중이 약 44%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프리미에르 비중은 11%다. 이전 모델 프리미에르 비중(5%)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신형 QM6 출시에 발맞춰, 가솔린 모델 뿐만 아니라 LPG 모델에도 프리미에르 트림을 추가한 효과로 분석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개소세 인하가 종료되는 연말까지 QM6 판매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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