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 본격화…경남은행,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 운영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0 14:20

BNK RD 도입…은퇴설계전문가 양성

BNK경남은행이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과 은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베이비부머세대의 퇴직과 은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최근 1955년생부터 1974년생으로 이루어진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퇴직과 은퇴가 도래하면서 BNK경남은행이 은퇴설계 전담 창구를 개설해 은퇴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BNK경남은행은 10일 퇴직과 은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는 거점점포 15곳에 마련돼 있으며, BNK경남은행이 자체 개발한 ‘BNK RD(Retierment Design) 과정’을 수료한 은퇴설계전문가가 퇴직설계·노후설계·자산 이전·공적연금·은퇴금융상품 등 은퇴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보다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은퇴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선 상담 창구와 PB인력을 연계 이원화했다. 또한 일선 상담 창구에서는 은퇴금융서비스 관련 기본 상담과 상품 상담이 선행되고, PB인력을 통해서는 심화 상담이 이뤄진다.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는 창원시 내에 가음정·명곡·양덕동·중앙동·산호동·내서지점·영업부·창원영업부 등 거점점포 8곳과 울산지역 내 굴화·우정동·호계·울산영업부 등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어 남진주금융센터 등 진주지역 1곳과 지내동·해운대지점 등 김해·부산지역 2곳 등에서 거래 중인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조건 없이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베이비 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퇴직과 은퇴,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춰 BNK RD(Retierment Design) 과정을 자체 개발·도입해 은퇴금융서비스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커리큘럼은 △퇴직금 절세와 운용 △실업급여 수급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제도 활용 △공적연금 활용 △ 노후자금 마련 △주택연금 가입 △농지연금 가입 등으로 구성돼 상담 창구 직원과 PB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희수 BNK경남은행 WM고객부 부장은 “베이비 부머 세대의 은퇴와 퇴직이 올해부터 본격화 됐다”며, “제2의 삶을 앞둔 베이비 부머 세대가 BNK 은퇴디자인 전담 창구를 통해 효과적으로 은퇴와 노후를 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순익 2배 뛰었지만 NPL 50%↑…기업금융 성장 명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광희 행장이 이끌고 있는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영업과 외환·파생상품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반영했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도 뚜렷해졌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기업자금대출은 6개월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 기업대출 약정도 50% 가까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을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이 행장의 전략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다만 외형 확대와 함께 자본과 건전성 2 예보 지방이전 반대, 이사회서도 공론화…노동이사 '보고요구권' 발동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이전 반대 대응이 이사회로 확대됐다. 외부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금융위기 대응과 금융당국·금융회사 접근성을 문제로 제기한 데 이어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관련 내부 자료와 정부·지자체 협의 내역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예보 노조와 김대의 노동이사는 지방이전이 구성원의 근무지 문제를 넘어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사회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향후 국회·정부와의 대화와 이사회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24일 금융감독원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노동이사, 이사회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