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경남은행, ANY카드 출시…전월 실적 조건 없이 할인 혜택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2 15:12

국내 모든 가맹점 0.2% 할인 혜택 제공

BNK경남은행이 ‘ANY(애니)카드’를 출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ANY(애니)카드’를 출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2일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신상품 ‘ANY(애니)카드’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ANY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무조건 국내 모든 가맹점 0.2% 할인 혜택을 기본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0.3%를, 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0.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면 알뜰폰을 제외한 SKT·KT·LGU+ 자동이체 이동통신요금을 5% 청구 할인하며, 횟수 제한 없이 월 최대 1만원의 이동통신요금을 할인해준다.

여기에 국내·해외 가맹점 누적 실적이 연간 500만원 이상이면 연 1회 1만원을 캐시백을 제공하며, 아파트 관리비는 제외된다.

또한 ANY카드는 후불교통 기능이 탑재됐으며 국내 전용은 비씨(BC), 국내외 겸용은 마스터(Master)와 아멕스(Amex) 가운데 선택 발급 받을 수 있다. 국내 전용 비씨는 연회비 1만원이 발생하며, 국내외 겸용 마스터와 아멕스는 1만 2000원이 발생한다.

송영훈 BNK경남은행 카드사업부 부장은 “ANY카드는 신용카드 트렌드를 반영해 아무런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며, “카드 플레이트에 새겨진 ANY TIME, ANY WHERE라는 문구처럼 ANY카드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할인 혜택을 마음껏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은행·비은행 아우르는 '올라운더' 이환주 국민은행장, 문제는 '시기'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⑥]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을 모두 경험한 ‘통합형 CEO’로 꼽힌다.이 행장은 KB금융 내부에서 보기 드문 경로를 밟아왔다. 국민은행 영업·전략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뒤 지주 CFO로 그룹 재무와 자본관리를 맡았고, 이후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보험 통합을 거쳐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를 지냈다. 다시 국민은행장으로 복귀한 뒤에는 취임 첫해 리딩뱅크 탈환이라는 성과도 냈다.KB금융이 은행 중심 수익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보험·증권·카드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 행장의 리더십은 회장 후보로서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된다.다만 한계도 있다. 2 이재용 KB국민은행 CISO "AI 혁신의 전제는 신뢰 인프라"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②]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금융권 정보보호 전략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AI 기반 공격이 고도화되는 데다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외부 AI 모델 활용까지 확대되면서, 보안의 역할도 침해사고 예방과 규제 대응을 넘어 AI 전환·내부통제·경영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넓어졌다.이재용 KB국민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보안은 AI 시대의 신뢰 인프라라는 점"이라며 "AI가 금융 서비스의 핵심 엔진이 되는 시대에 그 AI가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신뢰를 고객과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CISO의 가 3 AI·금융사기·내부통제 리스크 커진다…5대銀, 보안 전략 전면 재편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①]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보안 전략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정보보호가 침해사고 방지와 규제 준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기반 공격, 공급망 침투, 내부자 리스크, 개인정보 보호, 금융사기 대응까지 포괄하는 경영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특히 AI가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격자의 도구로도 활용되면서 은행들은 방어 체계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주요 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은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관제 지능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접근권한 통제, 공급망 보안, 이사회 보고체계 강화를 꼽았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