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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위한 자문단 간담회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4 14:34

기업·소비자단체·학계·언론 등 10여명 참석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오른쪽 네 번째)과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이 4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오른쪽 네 번째)과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이 4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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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NK경남은행이 4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주제로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에는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기업·소비자단체·학계·언론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BNK경남은행 본부와 영업점에서 실천한 사례들을 리뷰한 뒤 의견을 주고 받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이스피싱 의심 계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본부의 AI 기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자문단은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금융취약계층 금융 접근성 강화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른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월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해 언택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상품을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음성 명령을 통한 금융거래 환경을 마련하는 등 언택트 시대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업데이트와 영업점 직원 교육 강화하고 관할 경찰청과도 유기적으로 협력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자문단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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